손질하고 건조기로 말리고... 구차나~~구차나~~ >.,<ㅋ
잡아먹을껄... ㅡ.,ㅡ
만약 제가 배스를 몰랐다면...농어 같아서 회 떠먹었을 수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근데 냄새가...ㅠㅠ
그 흙내 맞고나니~ 으엑~>..< <br/>낚시자리 뒤 나무가지에 꼽아 놓았습니다.
아침에보니 없어졌더군요. 너구리나 오소리가 물고갔는지~
철수 할때 보니 풀숲에 대가리만 남아 있더군요~~~ㅎㅎ
따님의 뽀로로를 사용한 블루길 찌낚시가 인상적이더군요...^^;;;;
걸작은 베스즙 (액기스)임...
추천합니다
원래 배스나 블루길 맑은 탕으로 끓이면 국물이 시원합니다.
배스 포띠기 이건 생각 모해 봤네요..
다음에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일부 쓰시집에서 사용하는 흰생선살 배스라는거 다들 아시죠.
해볼게요
백반집 조기새끼보다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