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우럭회를 보자말자 이구동성으로 달랑무님을 찾습니다.
어수선님께서 잡아오신 흑산도의 우럭 4짜 ᆞ3짜입니다.
심조사님 입이 터지겠습니다.
달랑무님. 대리만족하십시오.


우럭 오짜라고
신선 선배님께서 항의하십니다
올릴땐 똑바로,,,,, 목 뿌러져유
거~~가 오뎁니카?
슬~금 슬~금 나오시겠지요~~?^^
그래도 먹고 싶습니다..쩝
부럽슴다. 으흑 지도 회 좋아 하는디..@.@
많이 드십시요!
에효!
괜히 밨네!!
부럽네요...
딸랑무님~~~빠져요ㅋ
제가 오늘 기분이 꿀꿀혀서 한잔하고 싶은날인대 ㅋㅋㅋ
맛나ㅏ게 드세유..
다음에 제가 있을 때
다시 해야 합니다.
송구합니다
재미있게 즐거운 만남하세요^^~
오늘일찍 마치면 집사람이랑 회한사라 해야겠습니다
회무러 부산가야겄당......
그다지ㅡ., ㅡ
그다아지 ㅡ., ㅡ
그으다아지이ㅡ., ㅡ
그으ㅡ다아아지이이이익ㅡ., ㅡ
그으으으다아지 이이이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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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무지막지 먹고싶프요 ㅡ,,ㅡ! ㅜㅜ
함께했으매...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