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독교 신자가 제게 포교를 하려고 한적이 있읍니다.
그날 제가 이런 질문을 했지요.
예수님 나이가 올해 몇이신가요?
대답을 못해주더군요. 교회를 돈주고 목사님 믿으러 다니신듯.
어느분께서 제 글에 답글로 알려주셨었죠.
예수님 나이도 모르고 서기.기원전.기원후 뭐 모르는데 교회가서 헌금은 하더만요.
대단들 하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이라면
죽음의저너머 세상을 알고 나는 죽으면 저기를 간다..
얼마나 희망찬 생각입니까..
내일이 있는사람은 행복 그자체이지요..
지금은 100원짜리한개 없어도 내일 100억이 들어올게 잇다면 그 얼마나 행복할가요?
지금 당장은 괴롭고 힘들어도 죽음 저너머에 행복스런 날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걸 안다면 그얼마나 행복 스러울가요?
죽으면 끝이라는 사람과는 엄청난 차이 이지요
이게 예수를 믿는 신앙입니다
저너머 행북이 대기하고 있는사람과 이생이 모두라는 사람과는 그행복도는 엄청난거지요
스님이 목탁을 치면 붕어가 안나오더라구요..
붕어도 참선을하며 도를 닦는건지 원.......
교회옆에 소류지는 없는지 함가서 대널고 싶은데...말입니다...
문제는 남의 목숨을 걸고 있다는 겁니다.
예배 드리고 싶은 교회는 그냥 예배 드리면 됩니다
예배가 목숨보다 소중하니 목숨을 끊을수는 없지요
대신, 코로나 19 감염되면 치료는 자비로 해야됩니다...목숨보다 소중한 예배드리다 그랬으니 그게 맞는 말이겠지요
게다가 자기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면 그 책임도 반드시 져야 합니다
이렇게 문서화시켜놓고 법적으로 공증받아놓고 예배드리면 목숨보다 소중한 예배라는 말 믿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면 또 난리치겠지요
그냥 저들은 문재인 정부가 싫은 것 뿐입니다.
그런데요, 저들 때문에 기독교 전체가 욕 먹으니 참으로 암담합니다....신천지보다 더 악랄해요...
그러게 생각을 하니 마음도 행동도
그러게 되는거 같네요.
위 말씀에
모두 담겨있습니다.
사업장이라는 뜻이죠.
1.(타인)에게...
2.(피해)를 줘선 않되죠.
에휴
에이 재새찌들아 신이 있다면 니들부터
잡아다가 주리를 틀것이다
정말 하느님 대면 하시는
기적을 행하시길 바랍니다
교회에 들어 가면 나오지 못하게 막고 그안에서 하느님의 기적과 은총을 경험하게 하는건 어떨까?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전염 시킬일도 없고 그토록 원하는 예배도 보도록 하는 타협안 일거 같음.
물론 비용은 발생하겠지만 치료해주는 비용보담은 덜 들거 같은데...
납득 안가는 상황에 황당한 생각 해봤음
악마숭배집단에게까지 종교의 자유를 줄 수는 없지요.
유럽에서 종교전쟁 일어난게 이해가 가네요.
비대면 예배와 대면예배의 차이는, 헌금뿐인거 같은데, 그렇다면 그들의 하나님은 헌금인 모양입니다
내가 신이라면 순수한 마음으로 자원봉사 하는 사람들 우선으로 보상해주겠음
기도하고 성금내고 대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들이죠
신은 멀리서 찾지말고 각자 마음속에 선을 행하면 신에게 다가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종교 권력은 밥그릇 숫자 싸움에서 이기면 그냥 탄생합니다.
신도 100인 교회 목사 vs 신도 수만~ 십만 이상의 교회 목사
세금도 한푼 안내구, 유통기한 조차도 없으며 대물림까지 되는...
그짝길로 들어선 이상은 평생 로또인데,
한번 해봐야 안되겠습니까~
목사가 이건희 회장보다 더 많이 벌어요~
친구놈도 돈벌려고 목사 한다는데~
ㅜ
-지구의 신들은 돈을 너무 좋아 하는것 같다고 ,,,,
치료해주지 말아야함 온국민 다죽이려고
작당하네
목숨보다 예배가 중요한지요..?
예배하면 총살형 이라면
그분도 예배드릴배짱 있으신지..
저도무신론자고
까는건 아닙니다만
예배도 눈치껏드리라 얘기해드리고 싶네요
팩트입니다
너희는 모두 서로사랑하라.
전카톨릭 신자입니다.
이말씀이 저에게 화두입니다.
어떻게사랑할수가 잇겟습니까.
미운자를 .
예수가하신말씀 을 이해못하는 신자입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셧지요. 말씀만남기시고?
이말씀으로 장사하는 자들이 요사이 교회라고보시면됩니다.
서로협조해서 조금만 조심했으면...ㅠ
그날 제가 이런 질문을 했지요.
예수님 나이가 올해 몇이신가요?
대답을 못해주더군요. 교회를 돈주고 목사님 믿으러 다니신듯.
어느분께서 제 글에 답글로 알려주셨었죠.
예수님 나이도 모르고 서기.기원전.기원후 뭐 모르는데 교회가서 헌금은 하더만요.
대단들 하심.
제 소신으로 말씀드리면..
그분들은 .. 종교를 믿는게 아니라 목사를 믿는거죠..
그러니 그런짓을 꺼리낌없이 하죠 ..
저도 종교인이지만 주말에 .. 조용히 혼자 기도 합니다...
정말 공감하고 정확한 표현이것 같네요
망할넘에 예수 비오는 날 먼지날때까지 패주고싶네요
죽음의저너머 세상을 알고 나는 죽으면 저기를 간다..
얼마나 희망찬 생각입니까..
내일이 있는사람은 행복 그자체이지요..
지금은 100원짜리한개 없어도 내일 100억이 들어올게 잇다면 그 얼마나 행복할가요?
지금 당장은 괴롭고 힘들어도 죽음 저너머에 행복스런 날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걸 안다면 그얼마나 행복 스러울가요?
죽으면 끝이라는 사람과는 엄청난 차이 이지요
이게 예수를 믿는 신앙입니다
저너머 행북이 대기하고 있는사람과 이생이 모두라는 사람과는 그행복도는 엄청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