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편성 및 채비 구성은 최고수의 품격이 느껴지고.
낚시에 대한 열의와 임하는 자세는 타의 모범이 되시는
꽝맨 부르스님과 효천님대 현지꾼 1명의 세기의 대결이 펼쳐진
불갑지의 결투.
번뜩이는 낚시대와 풀세팅으로 초반 기선을 제압한 꽝맨팀의 위세에
화력과 인원의 열세에 기가 죽어버린 현지꾼.
결과는????
현지꾼의 완승. 10대 0.
현지꾼의 42센티까지 열마리 조과에 밤새 구경만하다 끝나버린 승부였다는 소식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해드립니다.
현재 현지꾼은 철수하시고 그 자리를 꽝맨 효천님이 차지하셨다는데.....
오늘밤 전투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이번 불갑지 전투의 빅 하일라이트가 될 오늘밤 전투를 기대하시라....
어제의 꽝이 포인트 선정 미스 때문이었는지 확인해 볼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오늘밤 꽝맨님들이 낚을 최대어를 맞쳐 주세요.
가장 근접하게 맞추시는 분에게는
설골 풀세트를.... 세팅할수 있는 납봉돌 한봉지와
최신형 수제찌 10개를.... 달수 있는 찌고무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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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입니다..ㅋㅋ
ㅋ37센티 적어봅니다^^
미꾸리 50cm 정흡유ᆢ^--^
분명 이슬이만 잡을텐데 안봐도 뻔 합니다....^^
미치것다
그류 빠가 사짜루다 두마리 추가유~~^^
인심한번 쓰렵니다.35 다마 외`~ 잔챙이 다수!! ㅋㅋ
애쓰시는 두분을 위해 4짜 턱걸이 되는 놈으로
살짜기 걸어 주는 이뿐 마음~~~~~~^^
아니면 39.9999999999정도 되는걸로^^
감사합니다
42,8
기필코 넘어 보겠습니다.
내 복에 가능할까? ㅋ
효천님과 부르스님 복이면 충분하지요ᆢㅎㅎ
상상 그 이상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