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처럼 예쁜
애인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살랑살랑 꽃바람이 불어오면
중년의 호수에도 피어나는 물보라
몸은 예전만 못해도
마음은 청춘이니 나무라지 마라
인생이란 가는 날까지
꽃피는 봄이요, 꿈꾸는 희망이다
너와 내가
알록달록 봄꽃으로 피어
꽃잎 스친 인연이고 싶어
아기자기 이야기꽃을 피우며
세월을 잊고 싶어.
오는 봄은 오더라도
가는 봄은 어이하리
허망한 인생길에도
아무 일 없이 꽃은 피고 지고.
봄바람이 부니
마음이 심란합니다.
물가에도 가고 싶고
분내나는 이쁜 처자도 만나보고 싶고. .
본문은 누구의 글인지 모르고
퍼왔습니다.

자동빵 한마리 하고
이틀째 말뚝입니다
분내나는 이쁜 처자도 만나보십시오.
그처자 친구있으면 저도 소개좀...^^;;
날 풀리면 잠자리 옷 나폴나폴 봄처녀 많이 뵐 겁니다.
이크, 텨=3=3=3
편한주말 보내세요 ^^#
아직은 쬐끔 추운거 같심니다
조금만 더 온도 오르면 움직이셔요^^
모습과는 달리 감성도 이쁘시고 효천님 !
며칠만 기둘려요! 내가 냉이도 캐주고 달래도 캐줄테니 근디 분내는 안 나겠지??
힛 !!
애인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 이거이거 마님 보심 뒷감당 어찌하시려구??
동네 뭇 처녀 총각들이 다 마음이 심숭샘숭 한다 캅니다.
우물가로 가보세요. 혹시 압니까....ㅋㅋㅋ
이렇게 라도 효천님 보니 좋으네요. 일간 한번 대 널러 가시죠. 저는 마음은 개안코,,,손이 심숭샘숭 합니다. 눈도 밤되면,,, 퍼러무리 한게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