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시기인 만큼 .. 웃으며 살아요..^^ 월척에 이런 아버님 많이 계시쥬??
저녁에 붕어찜을 맛나게 해먹었다면서.. 또 언제 낚시갈거냐고 ...
카톡으로 훼방 노실 껍니까?
뚝방으로 따라 오셔요-,.-!
저 아니더라도,, 고기 몬잡으시는걸루 아는데효..;;
꾼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것 같네요^^
꽝조사라.. ㅜㅜ
크기나 무게로는 1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