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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회묵고 싶다.

IP : 2fc222c03a33546 날짜 : 조회 : 4554 본문+댓글추천 : 3

이렇게  딸아이  한테서  

문자가  왔네요

지금  숙성횟집에서

딸아이  맞춤  

모듬회   그리고  회초밥까지

포장  기다리고있네요

회떠간다  하니까

하트  뿅뿅   날라오네요


IP : 5800149ee687b9a
몸살나서
죽을것 같은같은데,
싱싱한 회 먹으면
팔팔 해질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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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bce55dcbc05c5f
노지선배님 암때나 와요
규민빠님 언능 쾌차하셔유
그래야 같이 먹죠
대붕님 함 뵈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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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a0ae6d5cab9956
날걸 안먹어서 별로 부럽진 않은데 딸내미의 애교가 부럽습니다..
제 딸은 애교가 없어서리..
그래도 토욜날 만나서 성남 같이 갑니다..
을지대 무슨 적성테스트라나 뭐라나..
집하고 가차운 가천대를 원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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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bce55dcbc05c5f
쏠라선배님 따님이 대학을 진학했나
보군요 축하드립니다
따님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붕춤회장님 포항까진 넘 힘들어요
택 기다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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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a7515fe593180a
딸 없는 사람 서러워서 원~~~~~~~~~~~

ㅠㅠ

누이 아들 둘
형님 아들 둘
본인 아들 둘

울 엄니 아들손주만 여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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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bce55dcbc05c5f
두바늘님 혹시 보내봐요
작은찌님 아들만 있군요
저두 아들있는데 아들은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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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bce55dcbc05c5f
알바님 과메기는 최고가 아니면
정말 별루인거 같네요
감생이 기둘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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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22a1523f93f925
아~~
일주일 넘게 몸만들기 들어가는 중이라서
디톡을 병행중입니다.
먹는거 이야기 나오면 그냥 눈이 돌아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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