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했던 그시절! 세상의 그 무엇도 주고싶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그저 바라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옆에만 있어도 더불어 웃어주면 솜사탕의 감미로움! 아~옛날이여~ 그때 그시절 다시 올수없나요~
만족할수 없는 삶
세월 참 무섭죠
네~예~
아~
그런가요!
근데 낚시가는 설레임은 예나 지금이나
같네요.
늘 그자리에 있어 주는것으로 만족하고 삽니다^^
나이가들면 "으리" 사신다고ㅎㅎ
네!
낚시가는 설레임~ㅠ
넵~
그선배님 말씀이
말씀이네요~ㅠ
다음생을 위하여
옆에 있는 우리 연꽃님을 위해
공덕쌓기 선행을 실행 하렵니다
낚시대 삼아 동부인 출조
하심이~ㅠ
이불속에서 귀어대고 속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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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면 안지?
예나지금이나 같은곳을보며 살아야되는데...
(좋다는걸 온종일 표현하죠)
인제..서로가..고양이처럼 됬네요..
(살짝..시큰둥..하면서도..내옆에 있다는 믿음)
그쵸~
마음과는 달리
안되드라구요~!
저도 그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