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겁나게 바빠서 진짜 오랜만에 월척에 들어옵니다.
혹자는 돈을 많이 벌어서 바쁘냐고 오해하실분도 계실텐데 돈은 개 뿔 로 안벌리고 작년보다 일만 배로 바빠졌습니다.
맨날 자게방에서 죽때리던 백수가 한동안 얼굴을 안보여주니 저를 염려해서 쪽지를 보내주신분이 여러분이신데
저 여전히 마눌에게 뚜디려 맞으면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ㅎ
장사가 안되니 같이 일하는 사람은 그만두고 저혼자 풀빵구리처럼 서울 대전 찍고 부산으로 돌아댕기느라
요즘은 오줌눟고 고추 볼 아니 홍두께 방망이 볼 시간도 안나네요.^^
안성의 절세미남 장동건 닮은 소박사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 바빠서 댓글에 답변 안해드려도 이해하시기를~~~
그럼 20000
CU~~~~~~~~~~~~~~~~~~~~~~~~!!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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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주정뱅이 미래내-!
한잔중 화장실에서...
방갑습니다
월척에서 소박사에게 월급만주면 하루종일 여기서 놀텐데요
걍 약소하게 최저임금수준 한달 천만원만
반갑습니다.
자게방
애 태우는 데는
일등...
건강은 문제없찌예??↖(^o^)↗
꽁지님 오랜만이십니다 카드뺏겨서 요즘 쇼핑못합니다ㅜㅜ
건강하시고, 바쁘시다니 다행입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ㅡ울트라 마스터 무학 올림ㅡ
췟~~~~~♡♡♡♡♡
책임지세요
자주오셔서 사모님한테 뚜드리맞은 이야기해줘요^^;
마눌이 요즘은 예전보다 덜때립니다 늙어서 불쌍하다나 뭐라나~~~~~~~~
[
눈팅족 이제인사드립니다.ㅎ
방갑습니다~~^♥^*
잘 지내시쥬~~???
요즘 죽지못해삽니다 ㅎㅎ
낼부터 2박3일로 출조갑니다..
시원한 꽝기원 부탁요~~
오랜만이세요. ^^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ㅜ
사춘기?
회춘을!
콩그래츄 합니다.
콤백 축하드립니다~~
^^
이...이런~
벌써 출소를......
이박사 을쉰과 소박사 을쉰 두분 싸우시모 누가
이기시는지 함 싸워 보시렵니까유 흐흐흐 ..
오랫만에 뵙심도예 ¡¤¤¡
로또맞아 하와이 오는줄알고
호놀룰루 공항에서 열심히 기다렸구만
쩝...
반가워 글남깁니다
하와이조인성 노벰버가
일하느라 바빠서 일일히 댓글달아드리지 못해도
이해 하십시요
그럼 다시 20000
존하루 되셔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