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도착~~~ 이시각~~ 첫 입질에 아~ ㄸ ㅂ
얼룩무늬,,
농갈라서 쐬주?쏘주?한개잔?
축하해유
어유 부러버랑
참 노는게
참 잡는게
참~~~~~~~~잡스럽습니다.
거긴 그래도 뭐라도 있네요ㅡ.,ㅡ
얼마나 기대에 부풀었을까 ? 하는
본체를 알고선..
얼마나 허망했을까 ? 하는
생생함이 전해져 옵니당...
ㅜㅜ
이제 슬슬 바빠져 오네염....
ㅋㅋㅋ
안출하세영~~~~
장모님 고아 드리면 아마도 일년 낚시가 편하실 듯 ㅋ
땟짱에 태울때 어둠속 어슴프레 히끗 보이는 어체는
분명 붕순이 였는디~~~흑
바람난 어매를둔 야비군 붕돌이가 분명합니더~~@@
뽁! 파지세요
=====33333
전투복을 입고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