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는 아무리 젋을때 들었어도 괜찮았는데ㅎㅎ아무튼 아줌마라는 말은 조심해야겠습니다ㅎㅎ
아줌마에 발짝하는 아줌마는 정상이 아닌듯
한국어처럼 아름답지만 피곤한
언어가 또 있을까요?
호칭도 점점 어려워지고,,
존대어도 레벨이 있고,,,
말꼬리 잡아 말싸움 하자면 끝이 없죠.
반응하니
아줌마야.
난 정감 가는디.
아제요!
괸찬은 디 와 저카는지?
"아줌씨"라고 불러드려야겠군...
아줌마
아이를 낳은 자궁으로
아줌마는 순우리말이며
기분 나빠할 말도 아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