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아가가 태어났습니다.
월척 횐선배님들께 축하 받구 시퍼서 이러케 글 몇자 적어봅니다.
마니들 축하 좀 해주세여!
신장 53.3cm, 몸무게 3.54kg, 오전 06시49분에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선배님들 항상 안출하시고여 어복 충만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여^^~
또 매일매일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 운영자님 몇일만 이글좀 걍 놔둬주세여! 부탁 드립니다.
아곳이 젤 유동인구가 마나서여^^~ 몇일만 부탁드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6-10 13:22:24 팝니다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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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한참 못가시겠다...
ㅊㅋㅊㅋ!!!
건강하게 잘키우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축하받고 축하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
건강 하게 자라기를 기원 합니다^^
ㅊㅋ합니다.~~~!@@
튼튼 하게 잘키우세요 ^^
인자 낚시 못다니시거다 ㅎㅎ
나중에 아들이랑 같이 낚시가시겠네요 ㅎㅎ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워주세요.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정에 항상 만복이 가득하시길...
.
아직 초보아빠라 배울게 많네여! ㅋㅋ
관심가져주시구 ㅊㅋ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가정가정에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휼륭한 대물꾼으로 키우십시요^*^
축하드립니다 ~ 띵요!!! ~ ^^
아드님이면 ☆☆☆☆☆ 원수!!!
따님이면 ♡♡♡♡♡ 공주!!!
행복한 가정!!!
오늘 같은, 항상 즐거운 맘으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 띵요!!! ~ ^^
( 눈팅하다가 틀켰네요!!! ~ ^^|~익™ )
ㅎ...당분간 낚시 못 가시겠네요~눈에 밟혀서~~
첫 아이의 기쁨은 음...................뭐라 말로 형언할 수 없는......좌우당간 축하드립니다.
티비에서보면 왜 아가가 태어나면 우는가 했더니...
저도 우리아가를 보는순간 눈물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선배님들 ㅊㅋ와 격려속에 우리 아가가 잘클거 같습니다. ㅎ
넘 ㄳ드립니다 선배님들
2세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산모님 산후 조리용으로 가물치 한마리 잡아야겠읍니다..
건강하고 에쁘게, 훌륭한 사람으로 잘 키우시길 기원합니다..
띵요님 닮았나요? 아님 와이프님?
우쨋던 씨 도둑질은 못한다는데 밉상 이었으면 합니다..^^
ㅊㅋ메세지 무척 감사합니다.
선배님두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침도리아빠 선배님이나 국현성재 선배님은 워낙 좋은일들을 마니하셔서 복마니 받으시겠지만 후배가 더 간절히 빌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습니다
음.... 저두 얼른 아빠가 되고 싶은데....
제 옆엔 아무도 없답니다 에궁...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리...
밤에 마니 힘드시겠네요
애기가 마니 울텐데....
애기 잔병치레 없구, 밥두 마니 먹구,,,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글구 대물띵요님을 비롯하여 부인 되시는분,, 글구 애기두...
댁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과 웃음이 가득한 가정이 되길 바래 봅니다
어깨가 무거워 지시겠네여 그럼 홧팅!!!!!!
큰놈 나올때는 자리 지키고있었던것 같은데.
작은놈 나오때는 찌불바라보고있었답니다.
그래서 그렁가 큰놈은 공부 잘하고 말도 잘듣는데
작은놈은 매일 쌈박질에 코피터져 들어오고 ㅠㅠ,,,,
마눌님 죄송합니다 ㅠ
대물띵요님 마눌님께 잘해주세요 평생갑니다............
ㅊㅋ ㄳ드리구여! 선배님두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한일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우세요.
두딸애비님 이시네요.^^*
좋은 님들 참 많아요..월척
낚싯대 정말 고맙습니다...
아 참
대물띵요님 득남 축하 자리지요...
대물띵요님 당연히 축하 드립니다.
세상을 다 얻은듯 자랑 하고픈 마음 정말 좋은 일입니다.
아이들은요 엄마아빠가 바라는데로 자란답니다.
이렇게 좋은 아빠를 만났으니
아이 또한 멋진 사나이가 되겠군요...
축하드려요 ^^ *
무탈하게 무럭무럭 자라길..기원드려요^^
간직하시어 삶의 환희를 만끽하소서..
좀있어면 아이가 옹아리할 시점이면 아이가 눈에 아롱거려 밤낚시에 찌불이
아이에 얼굴로 보이더이다~~~
님에 가정에 항상행운이 가득하시길요~~~
무쟈게 축하드립니다...
제 아들놈 휴대폰번호를 저장에 저는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나의희망"이라고요
어느순간 부턴가 희망이 되어버린 자식이었습니다.
새로운 희망이 생긴것 축하드립니다.
전 보물이라고 했어여! ㅋㅋㅋ
선배님들 ㅊㅋ와 격려속에 저희아이 무지 튼튼하게 잘랄것같습니다.
지금 생각컨데 빨리커서 낚시가치같음 합니다.ㅎㅎㅎ
항상 안출하시고여 어복 충만+만땅하시고여! 가정가정에 행복만 있으시길 짐심으로 빌겠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잘 해주시고.....
전 그놈이 벌써 4학년이 되었구요. 요즘 하는 짓이 모두 날 닮아 무척 속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선배님 가정에 늘 행복한일들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세요. ^^
멋지게 튼튼하게 키워야지요! ㅎㅎ
늘 안출하시고 498마니하십시요!
498마니하시구여 행복하세여^^
늘 안출하시고 498마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