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낚시장비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진짜 매너없는 분들이 너무나 많더군요~
제가 구매한 금액에서 절충하여 판매한다는데
왜자꾸 비싸게 주고 샀다느니 뭐 어떻다느니
말들이 많은지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제네시스 가격을 주고 산것을 스파크 가격으로
분양할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아무리 인터넷상이라지만 그러는거 아닙니다!!
자신의 주머니가 소중하면
남의 주머니도 소중한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중고장터 가격 너무 후려치려는 분들 많던데
자신이 판매하려 올렸을 때
가격 후려치면서 문자 날라오면 참 기분 좋겠습니다~~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적당히 해야하는데 15만원에사서
쓰지도 않고 내려 파는데도
7만원 달라는 사람......
꾼은 아니겠지요ㅡ
함찔러봐서 엄청후려쳐서
싸게사면 장터에 되팔려는걸지도ㅡ^^
대꾸하면 화나요ㅎㅎ
물건올리면 다짜고짜 문자로
'얼마에 주면 삽니다' 딸랑이렇게 문자 하는분들 있어요
최소한 인사한마디 나누는것도 없고ㅋㅋ
매너없는분들 많음 ㅎㅎ
제네시스 낚시대 검색하고
스파크 낚시대 검색 해봤어요
미챠~~
맘고생이 심하셨던것 같습니다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는데..
낚시 장비가 아닌 슈퍼에서 물건을 팔아도 와서는 별의 별 소리 다하고는 사지도 않고 그냥 가는 사람들도 있죠
파는 사람이야 생각하는 가격을 받고 싶고 사는 사람은 또 사는 사람 생각하는 가격으로 사고 싶은게 사람 심리이죠
당장 내가 팔때는 10만원 받고 싶은데. 같은 물건을 사고 싶을때는 9만원에 사고 싶은게 사람 마음입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택도 없는 네고 치고 들어오는 문자나 연락 같은건 무시하시면 됩니다.
저는 일단 가격을 올리고, 그 가격에서 흥정 보시는분들은 어느정도 흥정을 통해 팔지만
무조건 몇만원에 삽니다 라고 문자오면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낚시대는 그냥 제가 쓰기로 해서 판매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네요~
듣고 보도 못한 사람들의 주제넘은 댓글들이나 문자
지긋지긋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