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복귀를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시,행시는 책상만 있으면 되지만 의대수업은 실습위주로 한번에 1,500명 증원 교육은 어렵습니다.
비교하자면 경북대 의대(정원 100명) 규모가 한번에 15개 더 생긴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1,500명 증원해도 의사들 수입은 크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왜냐면 경기권에 6,000병상 개원 예정입니다.
의사 1천몀 정도는 새 실자리가 생김니다
경북대 병원이 1,000병상입니다.
증원이 필요하다면 점진적, 필수의료에 배치가 중요한데 대한민국 헌법에는 직업선택의 자유가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막가파식의 증원은 혼란만 가중됩니다
협력업체 피 빨아먹는 기업 보다는 도덕적입니다.
환자들까지 팽개치고 휴진도 불사하는 이유치고는 너무 군색하네요.
님이 말씀하신 이유가 의사증원 반대의 진짜 주된 이유라면
막가파식 협상거부와 생명을 담보로 한 파업이 아니라
증원에 따른 교육 시스템의 개선을 구체적으로 요구하거나 제시를 했겠지요.
차라리 정말 힘들게 공부하고 고생해서 의사가 됐다. 그러니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고소득과 사회적 지위는 당연하고 또한 계속 누리고 싶으니
밥그릇 건드리지 말아달라 말하는게 더 나아 보입니다.
댓글에 반값 자동차 이야기하는 이유는?
남들 놀때, 밤잠안지고 공부하여 의대갔는데 근거도 없이 무대포식 증원으로 의사 자질을 하향하냐는 ,
이참에 파업하는의새들을 전부 무인도로 처박아야
속이 시원하겠네 미친 의새들...
아니죠 처음 복지부에서 500명 증원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게 청와대에서
대폭 증원하라고해서 1000명이 되었다가
그것도 부족하고해서 2000명이 되었습니다
이숫자는 전체 정원에 무려 65%정도 입니다
이게 국민을 위한 증원일까요
그때도 깡패짓하면서 밥상을 엎어버린건 의협이죠
어린아이가 때쓰는걸로 보여집니다.
환자야 죽던말던 식이면 부도덕한것이며 그저 의새 일뿐입니다.
육두어가 절로나옵니다 정부나 의새나!
아무런 대책도 없이 무조건 반대를 하는게 의협입니다.
직원수 더 뽑는다고 데모 하는 직장 있습니까?
낚시 커뮤니티 사이트에 의새 옹호글이 올라오니 신선합니다
현재 실습장비나 대학교수도 부족한데 의사들과 어느정도 협의 하에 증원 해야할것 입니다.. 무식하게 밀어부치는 정부도 잘못 하고 있는데
의사들만 욕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당장 수술과 약처방이 시급한 환자는 어찌합니까?
나도 당장 약을 못 먹으면 몇일 살 수있을지 모릅니다.
물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머리가 약해
어려운 말은 모릅니다
하지만 머가 맞고 아닌지는
판단은 합니다
왜 대학은 의대 졸업하면
히포크라데스 선서를 하는지
글을올림님께 진정선으로
여쭤보고 십네요
선서에 의하면
희생 봉사 장인정신을
한다지요
그러면 의료파업에 이한가지
정신이 있는가요
제가볼때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물질이득즉 돈벌이에 눈이
돌아 그렇게 하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정부가 만나나서 어떤 문제는
하나 하나 풀자고 누누히
이야기한부분 인데요
내박그릇 내가 챙긴다는데
정부고 뭐고 의미가 없다는
안하무일씩으로 의대 가르치는
배웠다는 교수나 참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그러면 외국 선진국들 의사
인원구성은 우리나라보다
보다 보통 3배정도 된다는데
이런부분들은 어케 생각 하는지요
삶에 질은 건강을 챙기는
의사들에 영향이이 크지요
의사들좀 많이 늘려 국민들
질에 보탬을좀 주면 그기 안되는건가요
물론 의대 6년 더하면8년
비싼돈주고 공부 하는게 쉽지는
안지요
허나 몬든 의대 사람이
돈벌려고는 그러지 않을꺼란
생각을 합니다
아픈 국민들을 생각 한다면
배운사람답게 의사사람보다
도덕적으로 돈없는
백성을생각 합시다
히포크라스 선서 부터
없애시요 의사양반들
중고차값이니 세일이니, 그말때문에 글작성분(했제와그랬제) 속내가 다 드러났네요.
밥그릇 챙기지말고, 환자부터 생명부터 챙기는게.......
답답하다.. 답답해....
열 뎃군데 돌아 환자가
죽었다
니부모같으면 어떡하겠냐
인간아
못배운게 그렇게 사람이
죽을죄인가
파업을 하더라도 아픈중환자는
살려야할게 아닌가
글쓴 인간아
자네는 애비 애미도 엄나
인간아
쫌 다수에의한 도덕적인
윤리는 쫌 인간답게
살자
글쓴 인간아
의사라면 이태석 같은
눈물겨운 삶을산 이태석
의사 함 찿아보고
반성좀 해라 인간아
모자라도 지지리 모자란다
너그집안이 의사 집안이가
허파가 뒤집어진다
자유가 있는데
증원을 반대 하는게
논리적인가요?
나라에서
국민들 돈으로
의료비 내주고
의사 만들라고
세금으로 연구비 지원하는데요
이게 맞습니까?
법으로 걸리지요
이기 의사양반들
생명을 담보로 하는
독과점 아니나
돈많이 들여 의사 면허따니
시간과 돈을 보상하라
이기 정부하고 담보로
싸울일이라 생각 하나
에라이
허준이 드라마좀 보고
반성 0.000001%라도
해바라
답은 이미 나와있는거 같습니다만...
일처리라는게 아마추어고 막가파식인데....
쓴이글처럼 의사 1명 양성하는게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일인데...
그런 양성을 늘리기 위해 어떤게 필요한지 정확히 따져보지도 않고 2000명만 부르짖으면 해결됩니까?
가뜩이나 환자를 생명으로 보지 않고 돈벌이로 보는 작금의 의새들이 만연한 상황에서....
넘들 놀때 자기는 죽어라 공부해서 의대갔는데 그 특권을 나누자고 하는 상황에서 기존 카르텔이 가만히 있을거란 순진한 생각을 하는건지....
잘하는 검새동원 별건수사와 기레기플레이로 의협 간부들 조져서 항복하게 만들던지....
무대책, 무대포로 뭘하지는건지....
결국 피해는 몸아픈 환자와 그 가족이겠지요~
진~짜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그 어떤 명분도
환자를 버린다는건 절대 용납될수 없습니다
시답잖은 글로 물흐리지말고
단순 증원문제 뿐만 아니라
해결할 부분이 산적돼 있습니다.
돈안되는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등의
인턴후 새내기 의사들은 전혀 경험 없는대도 기업화 된 수도권
피부.성형외과에서 연봉 3억 이상 수준으로 영입해 갑니다.
연봉 차이가 배 이상. 어지간하면 이직하겠지요.
또한 이런 성형외과 기업형 병원은 불법 변칙으로 환자와 수술내용
조작으로 건강, 실비 유용을 부추겨 돈벌이 하는게 허다합니다.
지방병원, 취약분과 수가 등 구조적 문제를 일일이 언급하기에는..
고쳐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따라서 정부, 의협이 아닌 진정한 의료개혁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조직을 구성해 향후 1~10년 단계를 나누어 장기적인 플랜으로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절대 의협, 정부의 시각으로 해결하는 건 이권 등 얽힌 부분도 많고 전문성도 떨어져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견입니다.
정확한 통계에 의해서 의사증원이 결정된걸겁니다.
마치 대통령이 무식하게 밀어부친다고 씹는데 관련부처에서 증원이 꼭 필요하다해서 총대메고 하는겁니다.
적어도 의사보다는 공무원들이 국민생각하는 마음이 멏백배 더 클겁니다.
지금 당신들의 모습이, 대다수 국민들의 눈에 조선후기 금난전권을 휘두르며
다른 영세한 난전상인들의 시장진입을 막는
시전상인들의 모습과 조금도 다르지 않게 비춰지고 있음을
모르고 하는 소린가요?
최고의 지식과 지성을 지닌자라 자부한다면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국민 생명을 담보로 파업하고 휴진하고..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직업의 자유...글세요..ㅎㅎ 한국에서 의사하기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ㅎㅎㅎ
히포크라테스인가 뭔가 선서는 뭐하러 합니까?
(환자의 이익이라 간주하는 섭생의 법칙을 지킬 것이며, 심신에 해를 주는 어떠한 것들도 멀리하겠노라.)
지 밥그릇 앞에서는 이런 짓거리들인데...
이래서 의사새끼들 욕처먹는거고 그런줄 알면서도 환들 고통받는거보다는 돈이 중요해 그렇게 집단행동하는거 사실아니예요?
의사를 자식으로 두었거나 친인척인 사람들도 제발 정신차리세요
교육 똑바로 시켜야 됩니다
자식이 잘못하면 그 부모도 욕먹어요
응급실 및 인턴들 인원부족으로 매일 잠못자고 일한다고 힘들다고하시지 않았나요??
제가 젤 혐오스럽게 생각하는건, 의사가 환자목숨가지고 시위하는겁니다.
'있는 돈 없는 돈 긁어 모아, 할부로 자동차를 5천만원에 샀는데 내일 반값으로 세일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 !아~!!!!!!!!!!!
역시는 역시 역시군요.
여당도 야당도 정부도 싫지만 의새는 더욱 싫습니다. 환자들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본인들도 아파봐야 아시려나요.
밥그릇 지키겠다고 하는
의새들 편들어 달라고 글쓴건가~~~
잡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이전 정부에서는 의료인 증원을 추진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왜 밀렸지요.
물론 의료인 의견도 맞는 부분이 있지요.
하지만 현 정부의 여당도, 야당도 동의 하지요.
다만 소나기도 피하고 비난도 피하고 싶지요.
이야기를 바꿔서
저는 고 박 정희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는 한 사람 입니다.
그 시절 없는 국가 살림에 경부 고속도로 건설 한다고 할때
지금은 작고 하고 없는 정치인들이 격렬하게 반대 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매스컴 에서 들었구요.
지금은 요?
자기 밥그릇 챙기는 그런 못난 한국인이 되지 맙시다.
생명을 다루는 업종이니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겟지요.
그거 선배들이 현업에서 교육시키며 경력을 쌓으면 않되나요?
다같이 노력하고 협조 하면 않되나요?
너무 그러지 맙시다.
저도 마누라가 병원을 끼고 삽니다.
돈도 엄청 들어갑니다.
어쩌면 의료보험 없었으면 어찌 살았을까? 생각하면 식은땀이 납니다.
고마움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데모 하는 것도 좋고
정부와 싸우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도 환우 를 버리면서 하는 행동을 보면 화도 납니다 .
말없이 소리 내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의료 인 들 한테는 고마움과 미안함이 같이 합니다.
저는 무식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작금의 사태를 보면 이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고 분노의 생각도 올라 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와 피로가 있다는 점도 안다.
그렇기에 비싼 의료서비스 비용을 지불 하는건데....
환자를 무시하면서 까지 집단을 더 우선시 한다는게 문제로 보여짐.
의사라면 환자를 지키고 환자의 빠른 쾌유를 책임져야지...
집단의 이익을 위한 도구나,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 하고, 관철하는데만 열을 올리는 모습이...
지켜야 할 본분을 내팽개치는 모습이 안타깝고 답답하게 보인다.
집단, 계층간 갈등은 그만...
필수의료,지역의료 공백 해결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현재 정부나 의협의 막가파식 증원과 반대에는
둘다 욕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부는 무식하고...
의협은 양아치같고...
국민은 속이 타들어가고...
환자는 죽어나가고...
정부나 의협이나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저 염병들을 하고 있으니...
과연 저것들이 국민을 위하는건지...
우리나라 의사들 본인들 힘들어 죽것다 소리를 입에 달고 다닙니다.사실 진료 시간도 많고 길은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증원은 반대합니다.
왜?
우리나라 의사는 돈을 중시하기에 오랜시간 일을 하더라도 돈을 많이 벌면 땡큐인거지요.
일반 서민 기준이나 의사 연봉 고액이라 생각하지만
지들만의 리그에서는 박봉이라 생각하죠.
그들은 의료수가를 현실적으로 올려달라 합니다.
돈이 중요한거죠.
의사가 늘어나면 가뜩이나 지금도 박봉인데 밥그릇
사이즈 적어질까봐 반대를 하는거죠.
가까운 지인이 현직 의사입니다.
그사람 말이 그렇다는군요.
결국은 돈...ㅋ
교육의 질?
교수 부족?
실습실 부족?
영향은 있지만 극복못할 수준 아니고
정원을 늘리다한들 필수의료,지역의료 공백은
여전할거라고 장담하더군요.
인기 진료과 쏠림은 여전할거고 개원도 이뤄질거고
돈되는 진료만 할거라는...
조심스런 추측이지만 의사들이 원하는 현실 의료수가
적용과 증원을 딜해서 합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쩌다 이지경 까지 됏는지는 모르겟지만...배려와 관용없는
이기적인 세상은 결국 모두가 불행해지겟죠..
지에비 애미가 암걸려 시한부가 되도 파업할건지 물어보고싶다....
밥먹을 시간도 잠잘 시간도 없다..
이러다 과로로 내가먼저 죽겠다
너무 힘들다 이러는데....
그럼 인원 늘리면 밥먹을시간 잠잘시간
생기지 않을까요~?
시간나니 여가 생활도 하고 과로로 죽을일도 없고...
그러면 나눠 먹기라 돈이 안되나..
아..결론은 돈이 안되니 반대 하는구나...
활부로 차샀는데 돈이 줄어드니 반대 하겠내..
본인들이 유명한 의사 찾아다니는건 생각 안합니까?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왜 수술받으러 옵니까.
지방에 의사가 없나요??
본인들 동네 의사들 믿지도 못하면서
의사 늘어나면 뭐 갸들한테 가서 수술 받을건가요?
아프면 명의 찾아나설 거면서
되도않는 의사들욕 엥간히들 하세요.
외국인 의사 수입하자고 떠드는 진상들
외국가서 진료한번 받아보고 얘기들 하세요.
지금의 대한민국 의료수준은
세계적으로도 상위권 이고
진료시간이나 수술대기도 외국에 비하면
엄청 빨리진행 됩니다.
돈 되고 나름 뒷탈이 덜한 과 에만 치우치는
구조적인걸 개선할 생각안하고
대가리수만 늘린다고 뭐가 개선 된다는건지
되묻고 싶네요.
의사 편들면 아파도 병원가지 말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