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여사님 발걸음 총총 쫒아가시어 유심히 살펴 보시고는 갑자기 화를 내시면서 한말씀 하시는디 ~ 암놈이잖아 ........ 딸랑딸랑 ~
덕분에 당나귀가 시소도 다 타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