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 대마왕 록시 사용 하고있구요 48까지 사용하며 원줄길이 바톤대 까지 잘라서 무리없이 앞치기 시원하게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손목에 걸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낚시 하면 동틀 무렵되면 팔뚝이 좀 피로하고요 근데 월척 포럼에 보면 60 대 까지 앞치기 하며 원줄도 얼마 안자르고 거기다가 52대 까지는 낚시대 끝을잡고 앞치기를 한다고 하시는 기인 부들이 계시더라구요 전 52 한번 던져보고는 가능은 하지만 진짜 무리였고 이렇게 까지 하면서 꼭 앞치기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러구요
재생각이 틀린거겠죠 고수님들 52 대부터 앞치기 쉽게 무리 없
이 하는 방법 있나요 ? 휘둘러치기가 답인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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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휘두르는 옆치기도 해보시면 편합니다.
본인 체형에 맞게 능력에 맞게 하시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
앞치기하다가 엘보오는거보다는~~~
돌려요
김진우 앞치기 검색 하시면
5칸대 사용 설명서 라고 나오는데 거길보면 5칸대 앞치기 요령이 사진과 함꼐 잘 나와 있습니다
핵심은 빠른 낚시대 들어 올리기~ 인데
김프로님 동작을 보면 마치 칼로 순간 찌르는것처럼 손을 쭉 뻗지요...
이렇게 45도 각도로 순간 낚시대를 찌르는것처럼 스넵을 주는게
체구가 왜소하거나 팔힘이 부족한 사람에게 맞는듯 합니다
48대 이상의 앞치기는
일단 낚시대의 무게가 가벼워야 좋은데
그 기준은 제가볼떄 40대가 200 그램 미만인 대들이 장대로 가도 그만큼 가볍다고 생각 합니다
200그램 미만인 대들은 대부분 고가에 속합니다
구입 하는데 무리가 되더라도 장대는 고급대로 가야 이중지출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김진우 프로님의 경우 강포대를 쓰는데
강포대가 최상급의 대물대에 해당되는데
무게는 막상 들어보면 실망~ 입니다
아무리 40대가 200그램 미만인 대라고 해도
장대는 장대일뿐, 무겁습니다 ㅠㅠㅠ...
그런점에서 200그램 미만인 대 중에 실용적인 대로 잘고르면
구지어 강포처럼 비싼대를 살필요는 없지 않을까~...
아직까지 그래도 구사할수 있는 앞치기의의 보편적 한계는 52대라고 생각 하고
52이상에서 추가되면 한토막이 늘어 나는데,
그 한토막이라는게, 52 이상에서는 끔직 하지요 ㅠ..
52이상의 대는 비싸기도 하지만 휘둘러 치면 될것 이고
뒤에 나무같은 장애물이 있다면 안피면 되는것이고 ...ㅎ
52대를 저도 앞치기 하지만 잦은 캐스팅 이나
새벽에 이슬먹으면 그떄부턴 대들기 싫어 집니다...
그럴떈 저 같은 경우 작은 발판을 가지고 다니는데 그걸 발판위에 올려놓고 올라서면
발판+발판 이 되어 높은곳에서 앞치기 하면 훨 쉬어 집니다
제 키가 조용필만 합니다 ㅎ
아묺튼 52칸 까지의 앞치기는 익혀 두는게 매우 유리 할걸로 생각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해봐야 겠습니다 ㅆ
40대 이상으로 앞치기 연습하세요ᆢ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50대 까지 무리없이 앞치기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