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경우 당해본 1ㅅ 입니다 ㅎㅎㅎㅎ
멑하니 쳐다보고 있다 낚시 접자 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차에 가구가 한개 실려 있었는데 공구함 열고 임팩 꺼내서 올분해 재조립 하고 노래 틀어놓고 헤드라이트 키고 딱 3시간 하니까 먼저 철수 하더군요 ㅋㅋㅋㅋ
제대로 똘아이 짓 함 해봤습니다
뭐 주위 분들에게 욕 꽤 많이 얻어먹긴 했지만......ㅠㅠ
지면을 빌어 그분들께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죄송했습니다 꾸벅
댓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물이깊은호수님 말씀처럼 일해은 아닌데 그곳에서 장기간 낚시하며 친해진 사람들 같습니다.
웃긴건...
그좌대에 저녁 6시까지 세명이 번갈아 올라타더군요. 세명이 같은좌대에 각자의 낚시대를 세팅하려니 장비를 철수하고 채비하고 정신없이 분주하더군요. 그들끼리 저녁먹으며 하는 말이 가끔 들리는데 군중심리와 비슷하게 자신듷의 행동을 합리화 하더군요.
좀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였다면 '손맛보고싶어 오죽하면 그러겠나' 하고 이해할만도 한데, 몰상식하고 말도안되는 언행에 정이 더 떨어집니다.
우리 월척회원님들은 안 그러시겠죠?
회원님들 모두 무탈하시고 대물하세요
그렇게까지 붕어를 잡아야만 낚시인가요?
갑갑하시겠습니다...
뭐라고해도 들을 사람들이 아니겠지요?
내가먼저왔으니 옆으로 가셔라 말을 하더라도
막무가네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양옆으로 계속 릴을 던져버려네요..
결국은 싸움..말싸움으로 끝났네요..ㅠㅠ
정면 양 옆으로
저러고 싶을까""~~@@
낚사꾼이 아닌 똥꾼입니다!!!!!!!!!!!
행정구역상 화성사는 이모시깁니다.
저는 아닙니다만...
저건 좀 아니네요.
이래저래 갑갑 합니다.
그런데 저자리 붕어는 꽤 나오네여
저는 말뚝....ㅠㅠㅠ
출장간 넘~///
진짜 까깝하네요
정신나간사람이네요..
정말 양심없는 인간 입니다.
확,,,,,,마!!@
아차차 그름 같은 똥꾼 되나유??
1.릴...
2.사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념없는 똥꾼을 향해서 ㅋㅋ
가벼운 미소를 날리며
차분차분 대를 걷어서
이름 모를 소류지로 이동하시어요^^
잘 아시잖아요.
똥을 걷어 차기보다는
피해가는 것이 상책이라는 것.........
시동걸고 차에노랫소리틀어놓세요
왔다갔다하심더좋습니다
배려도 사람한테해당되는 말인줄압니다
멑하니 쳐다보고 있다 낚시 접자 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차에 가구가 한개 실려 있었는데 공구함 열고 임팩 꺼내서 올분해 재조립 하고 노래 틀어놓고 헤드라이트 키고 딱 3시간 하니까 먼저 철수 하더군요 ㅋㅋㅋㅋ
제대로 똘아이 짓 함 해봤습니다
뭐 주위 분들에게 욕 꽤 많이 얻어먹긴 했지만......ㅠㅠ
지면을 빌어 그분들께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죄송했습니다 꾸벅
답답 합니다
저렇게 잡아서 뭐 하실라고
그럴가요 참으로
답답 하네요
통째로 앉아 있을때 뒤집어 엎고 ㅋㅋ 가버리세요 ㅋㅋㅋ
입장바꿔서 저랬다면 저양반 어떻게 했을까요~
진짜 진상 개쓰레기네요~~
아~ 욕나와~~~
가시던지아님저넘차에타이어 빰구내고 가세요
그럼속이좀풀리시려나요
어찌!~~
정말 낚시 예법을 전혀 모르는 인간 인 것 같습니다.
낚시는 취미 생활인데 저러고 싶을까요?
웃긴것이 저 앞에 좌대에 있던 사람은 입질 한번 못보고
노지에 쩐 핀사람은 월척 5수 한걸 봤습니다
실제입니다.
화이팅~~
물이깊은호수님 말씀처럼 일해은 아닌데 그곳에서 장기간 낚시하며 친해진 사람들 같습니다.
웃긴건...
그좌대에 저녁 6시까지 세명이 번갈아 올라타더군요. 세명이 같은좌대에 각자의 낚시대를 세팅하려니 장비를 철수하고 채비하고 정신없이 분주하더군요. 그들끼리 저녁먹으며 하는 말이 가끔 들리는데 군중심리와 비슷하게 자신듷의 행동을 합리화 하더군요.
좀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였다면 '손맛보고싶어 오죽하면 그러겠나' 하고 이해할만도 한데, 몰상식하고 말도안되는 언행에 정이 더 떨어집니다.
우리 월척회원님들은 안 그러시겠죠?
회원님들 모두 무탈하시고 대물하세요
요즘 너무 상식을 벚어난 개념가진분들 너무 많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죠.. 어휴..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다면요
저런 짐승들 어디가나 꼭있죠
남이 피해를 보던 말던...
자신만 누리면 된다는 더러운 마인드...
진심으로 크레모아 두방만 날리고 싶네요
들어가지 않는것이 예의지요~
간혹 먼저 오신 조사님들 있으시면,
낚시대 칸수 물어보고 32대면 30대나 30대
가장 장대가 40대면 40대로 옆 조사님과 템포 맞추면서 펴네요~~
요즘 이사문제와 아이가 태어나서 낚시갈 시간도 여유도 없지만
아들녀석에게 낚시예절만큼은 잘 시켜주고 싶어요~
무엇보다 자연을 소중히 생각할 줄 알고,
그 다음이 예절 같아요~
그다음이 낚시기술인 듯~
이 참에 보트를 사야 하나??
에효....ㅉㅉ
무뇌중..
뒷쪽에서 똥이나 잔뜩 뿌리고 오지요..
저런 몰상식한 개x샠끼들은 저러다 빠져 뒤져도됨
오늘 태풍에 500미리 내려서
쓸려 갈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