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선물은 아그들한테는 당연히해줘야하지만... 집에계시는 제일큰애기신 무서운그분?한테는 어찌해야하는지..ㅜㅜ 안해주면 당분간 시다릴것같고, 밥도 제대로 못얻어먹을것같고..ㅠ 해주자니,주머니 사정이 허락지않고.. 어케해야되나유~??
저도 낚시를 반으로 접는다 했어요.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최신식 도마라고..부엌일하는 그대가 아름다고..ㅎ
기프트카드 10만원짜리 드렸습니다.. ㅎㅎ
살다보니 별게 다 얻어걸리더군요..
현대카드 M포인트 15만점=기프트카드 10만원..
내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이어..^^
출근길 뒤에서 아내가 이야기 하네요
"우주아빠 저는 아직 산타를 믿어요!"
걍 목에 리본하나 달구 드러가셔...
내는 당신꼬얌.....
ㅋㅋㅋ
몸으로 때우샴...
울면~~안대~~~울면~~안대~~~산타 할아~~버지는~~
그럼 모든게 끝나요~~~ㅎㅎㅎ
책임은 못진데이~~~
- 책임은 못집니데이~~
힘있으시면 심으로...
힘없으시면 돈으로....
암튼간에 부럽기는합니다.......^^;;
카드에서 현금써비스 있는대로 뽑아 갓다 드리시고 결재날 돌아오면 도로 뺏으세유~~텨~^~^"
최고 큰 선물로..
밥 먹고 살려구 일 하는데
밥은 잘 얻어 먹어야지요
왜 소주가 생각나지..에효
앞으로 당신을 위해 성탄 선물로 24시간 세워도 한다고 하이소~
즐거운 성탄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제비는 과거에 마누라가 성탄 선물 타령 할 때
초 저녁에 음료수에 수면제 두 알 먹였더니
다음 날 오후 까지 잘 주무셔요...자고 일어나더니 아무 말 없슴니더!
얼릉...
중고장터에
급 매물로 장비 내놓으심이....
내이럴줄알고
저번에선물?보냈죠
위에건님께서가지시고
아래건마눌님한테주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