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답답해서 다녀왔읍니다, 얼굴보러.
소나기소식이 있기는했지만 소나기가 아닌 장대비가 반겨줍니다,
그와중에 위문차 찿아주신 쏠라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가셨기를 바랍니다.
2마리면 되는데, 목표는 달성했읍니다.
돼지 식량 많이 사시더니..
손맛 원없이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돼지들이 오래 굶주렸군요...
감사합니다, 이거로는 만족하기가,,,ㅋ
재시켜알바님
이눔의 돼지들이 쳐먹으려면 곱게먹지 마름을 휘감아서 2.6칸하나 골절상 입었읍니다. ㅠㅠ
접고 왔으면
돼지들이 행복했을낀대
혼자만 그렇게 손맛보기
있기 없기
선배님은 4짜하셨으면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일요일 아침에 이릉거 올리는거 아니라고 몽마두몽이가 안 갈차 주던가요?
두몽이가 잘못했네~~~ ㅡ.,ㅡ
근디 쏠라님은 왜 대를 안폈대유?
새벽 두시쯤?
이유가 있었군요..ㅡㆍㅡ;;
이제 일어났구여..
조과는 뭐 늘 좋으시네요..
그정도의 실력은 아닙니다 ^^
노지선배님
그러게요 두몽님은 자랑만 해요 ㅎㅎ
쏠라 선배님은 어머님께 혼나셔서 놀다가셨읍니다, ㅎㅎ
초율님
용하십니다!!!
새벽 2시타임이었는데~~ ^^
쏠라선배님
해가 중천이라구요^^
저도 올해 돼지농사 망했읍니다요~~~^^
비법도 없으며 왜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저 물돼지를 사랑하는 마음? ^^
콜트님
사랑입니다~ ^^
목표를 한참 넘으셨습니다
예~
기본은 했읍니다 ~^^
향어입니다^^
붕어말고도 이웃에게도 나누어주시니~~
향어가 참 손맞이 쥑이죠 ~~ ㅎㅎ
붕어가 이웃이고 손님입니다 ^^
이짝은 수해로 눈치가 모여서 ㅠ.ㅠ
제가 낚시가는곳은 수혜피해는 없지만 그래도 가는길이 미안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