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얼쉰....

IP : ac4607b9b67d91d 날짜 : 조회 : 2605 본문+댓글추천 : 3

며칠 전

무분  했었던 물건들을 몇개 포장 해놓고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보관 중에

군에 있는 아들이 갑잡스런 휴가를 나왔길래

택배를 좀 보내라고 했었더랬죠.

 

물건을 잘못 보낼까봐 겉에 표시를 해뒀습니다.

경주로 보낼 것도 있었습니다.

겉에 표기는 얼쉰.

 

아들이 택배 보낸 송장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보내시는분

얼쉰

 

물품가액

40만원

....ㅠㅠ

 

고문관 얼쉰님

제가 그런게 아닙니다.

아셨쥬???

 

다른 분들께도....ㅎㅎ

 

그나저나

규미니빠덜님께

달구를 한마리 받게 되었는데

릴레이 할게 없을텐데 클났슈~~~~~

다 털었는데.....

 

얼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택배비가 올랐는지

비싸진 듯 하네요....ㅠㅠ


IP : ac4607b9b67d91d
깜장 옵뽜.
꽝 감사 함돠.

규미니빠덜님.
괴산 또 가시나유??

뤼박싸님.
다리를요??
앙대여.
노래 잘 부르시라고
목을 드리겠습니다.
추천 0

IP : 64740912df7a99e
믈 그릉거로요...
그려도 3초얼쉰이라고는 안혔잖유...ㅋ

근디 나 같으믄 쫒아가서 디지게 팰텐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