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남하하면서 뵌분도있다하고... 어떤이는 유관순누님이 3.1절대한독립만쉐이 부른날도 그곳에서 보았다합니다. 우째든간에 연세는 무지막지하게 많으신걸로 보이네요. 몇번째 생신?인지 모르겄지만... 암튼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강녕하십시요.야싸얼쉰~~
저도 생신 축하드림미다. ^.^
일찍 마칠까요~^^
생신 축하 드려요
나오는것 같드만요^^
추카해요 생신유^^
축하드립니다.
나이 드신 어른들의 생신에는
최대한 예를 갖추워 겸손하게
어른의 의향을 물어 봤습니다.
콜?
아깝당
당근@@ 빠다@@
선물은 금테두른 살림망이면될까요?
생일턱은 언제 쏘시나요?
이거시지요ㅋ ㅋ
야싸님 생신을 교황님께 전해드리겄십니다.ㅋ
근디 구찮타시며 지 저나를 팽놓으셨슴다~~
암튼 ~~ 얼쉰 생신 축하드립니다~
해피벌쓰데이~~투~ "야싸" ~얼쉰~!!!^^
선물은 담에 짧은치마 여인 진상하겠슴다~~~^^
아래것은 간식으로 돌이뱅뱅이 해드시공~ㅎㅎ
축하드림미도 얼쉰ᆢㅎㅎ
축하를 드립니다.
헌데 선물이 꼴랑 살림망인감요?
음 저한테 있기는혀요
구왜 장어가 튄 그것이요
겁나 축하드리고
건강하셔야 술. 담배오래 하십니다
지서야 오늘 아부지 생신이다
발렌타인한빙 선물 준비해놔래이^^~
울 며느아가(지서)한테 겁나게 시키시네요.
부러운겨?ㅋㅋ
명랑에서 뵈었슴미도...
제가
"장군!!! 물쌀이 쎄서 찌세우기가 힘듭니다"
혔더니...
주다야쏴장군님이
"그럼 끝보기로 햐~~~띠땡아!!!"
틀림없이 그랬슴미도...―,.―
늘 즐겁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