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반 얼음반, 얼음끌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뎌~~
수천 마리의 물고기 떼가 헤엄치던 도중 순식간에 얼어붙어 죽은 상황이 포착되었다.
'운수 나쁜 물고기떼'로 불리는 이 사진은 최근 노르웨이 북부 노르들란드 인근의 한 섬에서 촬영되었다.
사진 속에는 개 한 마리와 얼어붙어 죽은 수천 마리의 물고기떼가 나온다. 개는 '얼음 물고기' 위에 우뚝 서 있다.
물고기들은 얕은 바다를 지나던 중, 바닷물이 순식간에 얼어붙는 바람에 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포식자에 쫓기던 물고기들이 수심이 얕은 곳으로 왔고,
바닷물이 어는 바람에 그대로 '냉동 상태'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의 해석이다.
사건 당시 기온은 섭씨 -7.8도로 알려졌다. 강한 바람이 불면서 바닷물이 순식간에 얼음으로 변한 것이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한 원인이라는 것이다.

설마 사람이 저리 되지는 않겠지요
헌데 너무 멀어서 ..
저 녀석들 녹으면 살아나지 않을련지요
개구리는 살아 나던디
일년에 가두리가 몆번씩 터졌지요
가두리 하나 터지면 아침먹고
점심먹을때까지 운동삼아 잡으면
저정도는 우습게 잡았지요 험!
진짜로 요새를 만들어야 할것같습니다
한방에 싹~!!
금붕어는 살아난다는데...
그냥가서 먹기만하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