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생...대충15년 다대편성한지...대충 4~5년 이제껏 한번두 안하던 짓을 하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퇴근후 시간내서 원줄분리하구 낚시대 분해하는데 이틀걸렸는데..... 이제는 세척/건조/왁스/조립을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서 4일째 손을 못대고 있읍니다... 그냥 이대루 있다가 봄에 조립을 다시 하지 않을까? 싶기두 하구요~~^^ 쉽고...빠르고...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구냥 대충 꼽아 넣으면되지
글구 넘 닥으면 낚시대 절전 빠져 .....
일요일 모하시남 같이 갈려면 연락하시게...
연필 꼿이에 볼펜이 왜 자꾸 눈에 들어 오는지....아무래도 ~ 눈이 고자 인가 봅니다..ㅠ
제 낚시대는 불쌍합니다
비싼거 아니믄 걍 대충쓰세요,,
알았네^^
내년시즌될때까지 슬슬조립하세요.
저도 어제 오늘 대충 마무리 했습니다.
기분이 산뜻해 지더군요..
붕어가 좀 알아 줘야 할텐디..
주력대가 명상대이신가 보네요~
저도 요즘 사용하는대가 명상대입니다.^^
얼마전 큐 한셋을 중고로 또 장만했네유....
왜 장만했는지는
지금두 모르것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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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 깔끔하시네유~~
지는 올해쓰던거 내년봄에도 그냥 씁니다
일거리는 많아도 마음은 깨운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