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있는 체리나무가 살짝? 아니,,,심허게 맛탱가셔쓔. 비그치니께 절케 꽃이,,,ㅡ.ㅡ
딸기맛으로 항개 보내봐유....
꽃은 예쁘게 피어네@@
근디 물건은 아직인디유.
저두 그게 와야 뼈다구를 개비해가꼬 물가루 튈거라서 학만큼 목이 이뻐졌슈.ㅎ
불스님,,ㅎ 저거 열려두 맛두 몬봐유,,,체리구신덜이 있어가꼬,ㅡ.ㅡ
해유님도 급이 다르네유...
하나봅니다.
쥔장을 잘만나야 되는디.
대책없는붕어님이 주신 틀의 뼈대와 뒤꽂이가 드뎌
와쓔.ㅎ 바까가꼬 언능 물가에 가야거쮸?
킁거 잡으야쥐,,,ㅎ
으헤~ㅋ
완성!
단수는 10단에서 9단으로 줄었지만,,,
요샌 열대도 안피니깐 상관음꼬,,,ㅎ
대책음는붕어님,,,잘쓸게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