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cm95kg
위는 제 키와몸무게입니다.
배는 쪼~~~~~~~~~~~~~~~~~~~~~끔 나왔습니다.
164cm50kg
위는 와이프 몸무겝니다.
걍 그럭저럭 배도 안나오고 이쁘장합니다.
자랑은 절대 아니구요.
문제는 둘다 육류 귀신이란겁니다.
오늘도 점심에 삼겹이 묵으면서 저는 셀러드만 먹으라구 얼마나 구박을하던지
배나오면 고기도 먹지말아야합니까?
저는 삼겹이 먹고싶은데
오리.소.그딴거만 먹으랍니다.
실제로 맛대갈없는 소고기만줍니다.
(소박사님 오해는하지마시구요)
저는 소고기만 먹고살아야만합니까?
아니면 돼지갈비.삼겹도 먹어야는겁니까?
선후배님들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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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소리 듣고 싶은거유~~
초를 좀 치자면
소고기는 대장암 유발
도야지는 동맥경화에 고혈압
땡기는거 드세유ㅡㅡㅡ^^
그래서 늘 제위주로^^
남자들이 왜그렇게 안사람눈치들보는지원...^^
돼지는 살쪄서 안먹고요
닭은 맛없어 안먹어요
개는 우리의 친구라 안먹어요~
대신 욕을 졸라 먹어요~~^-^
몰래 혼자 맛난거 드시거나.........소박을...
오늘 저 유배지왔다고 환영식 방금
끝났슴미도....
생삼겹만..........쩝!!!
또고기 묵고자파예~~~~~~딸꾹!!!
부러버요 전 사랑만 먹고살아서
ㅎㅎ
아~~~뭐더라ㅋ
소고기건 되지고기건 상관없습니다...
그냥 운동하신다고 설 풀고 드세요...
왜 안빠져~ 하면 모른다고 배짱튕기면 됩니다...
결국 운동도 안하고 고기만 먹습니다...ㅋㅋ
배가
쪼~~~~~~~~~~~~~~~~~~~~~끔
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위기상황이 분명합니다.
걍~~풀만 먹구 사셔야 될 듯 합니다.~~ ㅎㅎ^^;
전 되야지만 먹는데요.ㅠ
댓글 와이프가 보더니
당분간 육식 없답니다.
에효 이제부터 음~~~~~~~메하고 울어야겄습니다.
누구 거시기 붕XXX 3초를 걱정하시는거죠
힘네세요 힘!힘! 제 생각입니다...
저~~~엉 그카시모 오리 소ㅣ게기 고론고 잡숫치
말고 달구새이를 잡수시이소
지는 방금 콜라 한빙에
달구새이 한바리 후딱 해치았습니도..
ㄲ ㅓ~~~ㅇㅓ ~~~ㅇㅓㄱ ㅣㅡㅡㅣ
그런걸 어케 묵지 ㅡㅡ
고기는 고래 구겹살 아니면 안묵어야죠
참 소박하게 사시네요
소고기를 다 먹고 ㅡㅡ;;
대신 육류를 좀더 많이 먹고하는데.. 그닥 배는 안나왔네요 ㅋ
비결이라고 하긴 뭐하공 고기많이 먹는만큼 채소류도 엄청 먹네요....
글고 운동 가끔하구요..
먹고싶은거 못먹으면 병생깁니다 ㅋㅋ
저 190/82 마눌 16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