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감춰놨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도무지 ;;; 여자친구는 지금제주도로 일보로 간상태이고;전화는꺼저있구.. 아주 돌아버릴꺼갓네요 ㅠㅠ 아오 어디 멀리 들고 나가서 숨기지는 못햇을꺼가튼대 ㅠ 참 한숨나오네요 모래 까지 일을쉬는대 ㅠ
큰일이네요.
어쩝니까, 무릎꿇고 빌고 반성하셔야지요.
이길?자신 있으시면 자빵님 말씀처럼.......
저 같으면 납짝 어퍼지겠습니다.
조기같이 생긴 붕어 잡아올겁니다.
자동님:죽어요 그러다가 ㅠㅠ
붕애님:우는얼굴을 포토메일로 전송할까 합니다 ㅠ
향붕애님: 그러길바랍니다 ㅠㅠ
부피와 무게를 생각하면 감추기 힘들텐데 잘 찾아 보셔서 얼렁 출조하세요...
꽉채워 놓셔서 들지도 못하고 꺼내지도 못할정도로 낚시대를 더 구입하시길 ....
ㅎㅎㅎㅎㅎㅎ
낚시와 여친중에 하나를 선택하라 하신다면 무조건 둘다 선택응 하셔야 하겠지요?
파이팅 하시길...
어따 숨겼을까요?
차트렁크에 싣고..공항 주차장??
그럴정도면 낚시를 끊어야 할것 같습니다,,,
여친모르게 숨겨두시면 좋은날에 사용하실수 있습니다.ㅎㅎㅎ
제가 알아서....
여친이 낚시가방을 숨겼다..^^
그럼 님도 숨어 있어세요..
여친이 판단하겠지요..???(문제 풀기 어려울걸요???)
님이 소중한지.. 아님 비린내나는 가방이 좋은지..
언제나 안출하시고..즐출하세요..^^
언능 쫓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