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저수지에와서리....
전용자리에서 한분이 하고 계시길래.....
최대한 떨어져서 하고있는디........
8넘어서 한명이 오더니 제찌 왼쪽 5미터 떨어진곳에
부채꼴 모양으로 대를펴네요......
머 그거까지는 좋다 이겁니다...
니 미럴 좀전에 또한놈이 오더니 (3명다 일행)
제 오른쪽에다가 대를 펼려고 하길래...
우측으로 빠짝 땡겨서 40대 빈바늘에 케미 끼워서
던져놔 브렀슈~~
써글넘이 그래도 후레쉬 비추길래 한소리 했드만
그제사 미안하다네요.....
니 미럴 기분도 거시기흔디
거시기 해브까요.......ㅡㅡ
(붕애 5마리 잡앗구만유~~)
거시기헌 놈들과 거시기 하지마시고 참으소서,,,
어딜가나 무뇌의 인간들이 있나봅니다.
그런애들 거시기 혀봤자 기분만 거시기 혀유~~~^^
늦게왔으면 양해를 먼저구해야지...
지들 꼴리는데로 하니깐 그러져~~
제 저수지도 아니고 다같이 취미생활 하면좋은데
그 짧은말 한마디가 하기 싫었나 봅니다...
붕애 7마리(세치부터 다섯치)집고 철수해유~~
조만간 박사늼한테 한수 가르침을 받아야겠습니다..ㅠ
이웃도 잘 만나야 하니..
그래도 미안하다니 어쩌겠습니까..
참으셔야지 어쩌겠습니까.
고생하시는 흑단목님.
다음판엔 378~398 오 개 만나십시오.
취미생활하기도 힘드니
웃을 때는 선한 인상이지만
눈에 힘주면 레이저 씨~게 나가는 드러운 인상이라서요.
하지 마세요 너무 무서워요 ㅎㅎ
미친 눔들이 머...
썩을놈의 인간들땜에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 ㅠ
ㅌㅌㅌ
싸이드 하나 빼드릴까요 물어보거나
바짝 붙이셔도 됩니다 제찌만 걸지 마세요ᆢ라고 합니다ᆢ
언젠가 그분의 처지가 될 경우가 적지
않기때문입니다ᆢ
일부로 옆으로 장대를 펴서 못안게 하시는분들 알박이와 별다를 바가 없다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사람들 거시기 하네
이왕이면 한마디 하고 들어오면 좀 나으련만
대피시는 분들은
몇대 걷어줄테니 편하게 피라합니다
(정작 걷어달라는분 한분도 못봤구요)
생까고 옆에앉아 풍덩거리면
혼자 욕지꺼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