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창 하던 자리에 릴꾼들이 장박모드네유. 쩝
그래서 HD조구사장이가 했던 자리에
밥집 차려봅니다.
손님들이 이쓰야 할끈데유.
시원한 백합나무 그늘아래 잠자리 만들고
고앞에 밥집이니 세상편합니당.
오날날 출조하신 님덜의 거시기를 기원하믄서
한잔빨구 낮잠을 청해봅니다.
즐건 주말 되시라융!

바람이 태풍 맞습니당
돈나게 불어제껴융 콜록.
원하시는싸이즈 손맛보십시요ㅡ
무션거떨 ㅡ.ㅡ
로드 세대 부러지고 밤새 네대씩 두번 줄을 새로
맷습니다.
전쟁같은 낚시,,,마쳐서 안도하며 귀가했죵.
대꼬님은 즐거움을 맛 보셨나요?
메주콩에 9치두마리 했심다.ㅋㅋ
메주콩입질,,두번이면 보상받으셨겠네요.
편히 쉬십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