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지금 데스크는 누구를 기다리는가 오라고 손짓하면 갈수도 있는데 입낚을 즐길수도 있는데 지금은 PC방 누구처럼 떼굴떼굴 떼굴떼굴 떼굴떼굴 떼굴떼굴 떼굴떼굴 떼굴떼굴 떼굴떼굴 떼굴떼굴 떼굴떼굴 떼굴떼굴 떼굴떼굴 떼굴떼굴 하자니 울 마누라 힘 들것같고 (에처가.?) 맞아 죽을까봐 (공처가.?) 거 기 누 구 없 소 ? 음악을 들으며 맘을 달래봅니다 다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안녕-
지금데스크에는 15님 박중사님계십니다.
박중사님 비와서 못간다고 하시네요 ㅎㅎㅎ
아주 예쁘네요 아니! 사진을 잘찍어서 그런가요
이게 ~그? ~~ 그시기??
컨프리 ? 큰프리 ? 왜 그거 있짠아요.
시골에 가면 밭에있는거 ...~아
채소 데... 컨프리? 쌈도 싸먹고 부친게도 해 먹는거요.
항상 건강하세요
초롱이 가튼거 하얀거도 이찌요
사진 넘 잘 찌거 나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