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직장 얘기도 좀하고 /12월말퇴사예정\ 미래에대한 · · · · 낚시는 터치안하지만 열정을 좀줄이라는 · · · 결국엔 외대일침과 짬낚위주만하고 다처분하는게 어떻냐 · · · 이런식의 · · · · 아 · · · 괜스레 물가로가고싶은 · · · 하루이군요
어젠 비바람이더니 오늘은 날이 좋더만요.
존 밤이 되시라요.
알겠다..알겠다..알겠다...하다가
최근에 한번 펑~~!! 터져서 1시간동안 귀 터지도록 소리지른 뒤에
지금은 프리하게 다닙니다.
저도 지금 10월 중순에 퇴사하고 1달동안 쉬는중입니다.
한달동안 터치하지 말라했습니다.
그 다음엔 가고싶어도 1년동안 낚시 못간다구요..ㅠ
타협,잘하세요!!!
내색하믄 안되것쥬-_-;
은근히 줄서봐요.....ㅎ
낙시가 주는 심신안정에 관한 리포트를 작성해서
매일 사랑스런 얼굴로 제출해서 결제를 받어시길 바랍니다
갱진님이 더 잘 아실듯...
더이상 쓸말은 없군요...다만.............
포기하진 마세욧~!!!!!!!!!! ^^;
여자말 듣는것이 좋치요
젊었을적 그러질못해 앙금이 남고 틈이 메워지질 않았습니다.
앞전과 같이 미리 여행을가서 풀어주는것도 한방법이지만 결국은...
같이가서 지겹지않고 감동과 재미가 있는 이벤트를 하심이 약효가 오래갈듯합니다.
두분의 알콩달콩한 조행기 기대합니다.재밌는하루 보내세요~
다른 취미는 절대로 가지지 않겠다고 설득시키세요.ㅎㅎ
너무많은 장비와 무리한 출조는 어느 부인이나 다 싫어합니다.
요령끗~
부부간에는 대화로 해결이 안대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취미로 낚시만은 절대로 권해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현명하게 이기셔야죠ᆢㅎ
얼음천사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다른건 양보해도 이것만큼은 양보 못합니다
아님 화려한 싱글로서에 삶도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