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여 월척에 콧구멍 두개로 출석 인사하고,
선녀님께 비와 눈 두개를 한꺼번에 선물받고,
퇴근시간 이후 잡힌 회의 땜에 찌지고 뽁아러 들어 갓다 나왓더만
명품짱님의 상상도 할수 없는 선물도 도착해 있고..
(요거는 진짜루 데끼리~~였습니다,포장 푸는 순간 이것은~~~~~~상상에 맡깁니더)
집에서 이슬이 한잔 마시려니 이박사님께서 텔레포트로 파전이 아닌 어묵을 세개나
냉장고에 숨겨 두셨고....^^
자게방에 오시는 모든 좋으신 님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
꿈자리에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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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주무시소`~~~~ 야행성 *물도 아니고...
새벽 세시에 출석 부러실 거죠??
오늘은 남성 상위시대를 여시길~~~^^
회의는 물가에서 하는거라 배웠습니다..
내것을 함부로 말하지 마라..귀는 두개다..들어라..
요렇게 배웠습니다..
하루 잘 지켰습니다..
녈은 더 강한것이 올겁니다..
준비 단단히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무학 -
선배님 밤이 깊었습니다..
출석때 뵙겠습니다..
금일도 고생하셨습니다..
큰붕어 잡는 꿈 꾸세요. 아름다운 밤 입니다..
쉬세요
편히 쉬십시오^^*
방은제가 지킬께염~~~
달콤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