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크리스마스랍니다. ㅡ,,ㅡ 어제는 이브라케서 그런가보다했드만, 출장 와서 이라고 혼자서 한잔 꺽으려니 티비어선 온통 클스마스 얘기 뿐이고요, 나오라는 박력님은 뻗었는지 당췌 연락도 없이시고, 암튼 혼자 이라고 있습니다. 텅빈 포장마차에서 자칭 손녀바보라시는 이모님에 자랑질에 알도 못하는 갓난애기 사진만 보고 있네요. 두둑히 받아온 출장비는 써야겠고, 사람은 없고, 술은 땡기고,,, 아!!! 일전에 올린 소풍님 룸xx이 바로 앞인데.ㅋㅋ
출장가셨군요~^^
두둑히받아가신 출장비 룸**가셔서 다쓰고가십시요~
메리크리스마습니다~^^
그래서 오늘 지는 정가에 나홀로 드럼통 굴구이를 해묵었시유.
크리스마스엔 굴리스마스로...ㅎㅎ
하얀 굴 속살이 으찌나 탐스럽고 맛나던지.^^
오늘 나홀로족들!!!! 같이 드시쥬.
비용도
거시기도
싸게 모십니더ᆞ
혼자 있으려니 별로 안메리클스마스네요.
하얀비늘님
요근래 남도방 드가본지가 꽤 되었네요.
역시 클스마스엔 굴파티가 최곱니다.
소풍님 ^^;;;
왠지 문열자마자 기다리고 계실듯한 쎄한 느낌이..
ㅋㅋ
굴먹으믄 올챙이가 많아지고 빨라지고그런다네유
몇몇할배들은 드시지 마세유
별로 쓸대 없으니께유^^
오랜만이에요. 로빈님ㅎ
첨보는 말이라서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카톡이라도 날려드릴걸...
내년에는..좋은분과 꼭 즐건 성탄 보내세요
혹시..연애기술이.필요하시면
개인교습 해드릴께요..
혹시...가격때문에
주다야 선배님
출소 선배님
피러 선배님한테
싼맛에 수강하셔도 되지만
장담은 못합니다
저는
연애학 하버드 디그리 가지고 있읍니다
ㅋㅋㅋ
날뽕님 오랜만이에요.
노벰버님 걱정하실 단계 아닙니다.ㅋㅋ
이거 봤으면 당장 횟집으로 달려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