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에 외출했읍니다. 몸이 허하시고 기력이 없으신 사장님께서 봄바람좀 쐬어야겠다 하시어 문병?차 들러서 생존유무 확인후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였읍니다.ㅎㅎ 마음은 가볍게 손은 무겁게~ 이제는 더이상 가져올것이 없읍니다. 그나저나 물돼지라고 고아드려야하는데,,,, 날씨가 도와주질않아서~ ㅋ
1번 유니콘
2번 백로
3번은 판타지 영화의 마술사 같습니다.
저는 던지고 치고 달리는 취미만 있어..ㅎㅎ
기계 안쓰고 작업 가능한가요????
수공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대체 방법을 전수 부탁드립니다 ^&^*
예^^
원목이 모양이 좋읍니다.
장기판소님
저는 두번째요 ㅎㅎ
노지선배님
저는 그래도 음식은 않하거등욧! ㅋ
대붕님
아직은 미정이고 겨울준비중 입니다^^
스승님께서는 장비없이 하셨는데 저는 여건상 장비를 사용합니다^^
저번에 줏어온거 또 삥 뜯으셨군요..
그 삥이 나중에 뭐가 될런지..
작품이되죠ㅎㅎ
이렇게 만들래도 꼭 송진 다 뽑아버리니..
송진 너무 뽑아내면 나무가 너무 단단해서 난이 뿌리를 잘 못붙이다니께.. ㅡ.,ㅡ
누구는 소풍을 간데서 일하기 싫어졌어요ㅡ.ㅡ
노지선배님
바꿔줘요! 아니 그것도줘봐봐요. ㅎ
나무때기 시로용.
저두 돼지보고퍼유~ ㅎㅎ
저도 언제나 완성된 모습을 볼지 모릅니다
우선은 모아두고만 있읍니다 ~^^
박사님처럼 요즘은 뜻데로 잡혀주지를 않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