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댕겨 왔십니다 할러윈이라 식구들 끼리 꾸며 봤슈 손님좀 받아주고, 마실도 돌아봅니다. 그려 내가 핸섬이여~ 언냐들한테도 붙잽혀서...이놈에 인기란 참..ㅡ.,ㅡ; 심듭니다ㅡ.,ㅡ; 나중에 아빠 해외여행 보내줄꺼지??
그짝 동네에 미국 vip도 오신다던데
그 차림새로는 돌아댕기지 마세요. 클나요.
설마 외가집 유전아이지예 !! ??
가족의모임은 항상 부럽심더
외동이고,
딸래미 친굽니다
외탁이긴 합니다
날 닮았이모,
미스코리아 나가야되유~
boy님.
람루횽하하고
일잔 하기로 날잡았십니다
머스크가 쏘기로 했슈ㅡ.,ㅡ;
중동알찬붕어님.
한번뿐인 인생이라..
남은 여생 놀고만 싶어유
52정혜님.
딸이 그리기억해주모
좋겠십니다
아이에게 참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시고 계십니다.
우리집은 저래 나가는게 엄두가 안납니다.
너~~무 많음 ㅡ,.ㅡ"
주말에 낚시를 갔더랬죠
애들이 아빠 있는데 노지까지 엄마랑 찾아와서 위험하게 잠깐 놀다갔는데
그것도 좋아라하는데
저해 해주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담에 낚수한번 델꼬 가주십시욧
어인님.
내년에 같이한번 도전해 보아유~
행복해 보이고 다좋아보이는데
한편으론 심드러 우째요
그래도 흐믓하시쥬?
더 크모 안놀아줄건디
부지런히 다녀야쥬
2칸대 최고님.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놀면 좋쥬~
실바람님.
실바람님도 행복하셔유
님 모습 보면 지난 시절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별일없이 보내온 세월이라면
그것만큼 좋은것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