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게방이 와이캅미껴
reset합니다!ㅎ
상황버섯 위에 "나도풍란"을 접목해 보았습니다.



시원~~~~~~한 그림 잘보고 갑니다~~~~~^^
오늘 못볼걸 넘 많이봐서, 착시가 오는가봅니다.
멋진 그림에 감사드립니다.
안구 정화용으로 올맀심더ㅎㅎ
너무 나섭니다 ㅋ
누구랑비교하시면 절교~*
박휘순들 이라하시면..
그중에 저는없기를 ^^
양왕의 껄떡거림에서 지조를 지키고자
자기 스스로 얼굴을 훼손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소풍은 뜻한바 있어
결혼과 동시에 자진하여
코를 낮추고 머리를 키웠습니다.
또한 출퇴근및 근무 시간에도
얼굴로서 뭇 사람들을 기 죽이기 싫어
"하이바" 착용을 생활화 한지 어언 20년
오늘 백주 대낮 "휘순파"들의 분탕질에
몇번이나 하이바를 벗어 던지고
카메라를 뽑으려다 멈추기를 반복 했습니다.
휴...
계절바람님의 사진에 마음을 안정 시켜 봅니다.
휘순파들이 분탕질을 하매
몇번이나 검을 빼다 , 넣다 를 반복 했습니다.
맹글라꼬카능교^^
학창시절에 본의아니게 불량서클로 오인(모자 뒷쪽을 튿어야 머리가 꼽힘)
불려가기 일수고
머리만 숙이면 흘러버립니다..모자가ㅠ
대두의 고충을 누가 알려나 몰러...
요즘은 낚놀이 않으시는지요
그들(몬나니)에게도 이런날이 한번쯤 있어야 하지
않나싶어,느그러이 방관 했습니다..
출중한 외모에 성품까지..크아~^^
늘 줄 틀렸다고 맞았습니다ᆞ
휴ᆢ모자는그냥 얹어 다니고요ᆞ
어찌 알리오ᆞ
주화입마가 걱정되어
오늘 몇번이나 운기조식 합니다ᆞ
보여주신 사진에 요즘 날씨가 가득 담겨 있는거 같습니다..
나도 풍란이 호강하네요..그 귀한 상황버섯 위에 군림하다니..
건강하십시요~~
대구=33도 입니다
오늘 눈을 너무 버렸는데 이제야 정화가 돼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소품님과 덜렁무님. 크... ^^*
저 상태면 거의 말기신데....
휴... 어쩌쓰까나~~~~ 장가는 가보셔야 되는디...... -.-
소풍님두 무님과 요즘 친하게 지내시는거 같드만,
점점....이상해지시는거 같다 !!!!
ㅠ.ㅠ 무서버~~~~
선배님 반딧불이 노니는 ㄱㅊ지 시원한 계곡지에서
냉 탁배기에 냉채 족발 대기 하구 있습니다^^
다시 한번 월척지 이벤트 감사 드립니다
좋은날만 가득 하시기를
제일로 마음편한 낙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