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이던, 약소국이던, 어느 나라의 병사들은 아프고 힘든겁니다.
그들이 택한것이긴 하지만 결국 그들이 상대에게 총을 겨누게 만드는건 윗대가리들이니깐요
결국 전장의 한가운데서 죽어가는 이들만 아플뿐이죠
과거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을 상대하던 미군중 약 20만명에 달하는 병사가 죽거나 실종, 부상등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싸워야만했을가요
지금 어떤가요, 그 아픔의 역사를 잊고 일본과 미국은 겉으로는 대가리들 끼리 호형호제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2차 대전의 아픔을 잊지 못한 사람들은 너무나 많을텐데 말이죠
남는건 아픔 뿐이죠.
강대국이든 약소국이든 희생자가 있기때문이죠.
누구를 위한 전쟁일까요?
전쟁은 절대로 반대합니다.
그러기 위해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에는 동감합니다.
ps 국민정서가 위 영상처럼 드라마틱한 리액션을
보여주지 못 하더라도 전쟁에서 돌아 온 가족을
맞는 마음은 같을 겁니다.
또한 영상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국민은 일상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죠.
국가가 전쟁을 하더라도 민간인은 일상을 유지한다.
그래도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그들이 택한것이긴 하지만 결국 그들이 상대에게 총을 겨누게 만드는건 윗대가리들이니깐요
결국 전장의 한가운데서 죽어가는 이들만 아플뿐이죠
과거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을 상대하던 미군중 약 20만명에 달하는 병사가 죽거나 실종, 부상등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싸워야만했을가요
지금 어떤가요, 그 아픔의 역사를 잊고 일본과 미국은 겉으로는 대가리들 끼리 호형호제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2차 대전의 아픔을 잊지 못한 사람들은 너무나 많을텐데 말이죠
그나마 전사 안하고 살아와서 가족들이나 보면 다행이지만 전사한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겠습니까
라이언 일병 구하기 란 영화가 생각나네요
미국내에서 말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