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가정 버리고 몸 버리고 남(?붕순이)에게 못쓸짖하고..... 어제 무리했더니 너무 지친다 오늘 자고나면 또 가고싶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
목록 이전글다음글 왜, 난 이렇게 힘든 낚시라는 취미를 가졌을까? 댓글 3 인쇄 신고 붕어는내친구 IP : 3f8bb8d62bea0ff 날짜 : 2008-06-08 16:51 조회 : 5873 본문+댓글추천 : 0 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가정 버리고 몸 버리고 남(?붕순이)에게 못쓸짖하고..... 어제 무리했더니 너무 지친다 오늘 자고나면 또 가고싶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0 1등! 동틀무렵08-06-08 18:21 IP : eba19d505dc1d44 그래서 낚시하는 사람 미련하다 하지 않습니까.그런데 저 낚시 하면서 저보다 더 미련한 사람 봤습니다.제 옆에 서서 구경하는 사람 그사람은 저보다 더 미련하지 않습니까.ㅎㅎㅎ 신고하기 추천 0 그래서 낚시하는 사람 미련하다 하지 않습니까.그런데 저 낚시 하면서 저보다 더 미련한 사람 봤습니다.제 옆에 서서 구경하는 사람 그사람은 저보다 더 미련하지 않습니까.ㅎㅎㅎ 2등! 촐싹낚시08-06-09 14:47 IP : 91191fc11e7417f 닉네임을 "붕어는나의원수"로 바꾸세여..ㅎㅎㅎ 신고하기 추천 0 닉네임을 "붕어는나의원수"로 바꾸세여..ㅎㅎㅎ 3등! 시헌성민08-06-09 20:33 IP : d6ff2b9fe3aa09a 처음 초등시절적 물가에서 대나무 잘라서 낚시하던 기억에.. 어른이 되어서도 물가를 떠나지 못하고... 전에는 떡밥위주로 붕애를 상대하다 (저의 경우입니다 ㅎㅎㅎ) 어느순간 준척급을 대에 걸어보고 이후로 대물로 전향...이제 한 2년 되갑니다 이젠 물가에 앉아 있는 게 더 좋은니..그래도 가끔은 손맛이 그리울때가.. 가장 힘들고 고단해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가장 고급스러운 취미가 아닐런지요.. 세상에 구애받지안는 ..산속으로 일상탈출...나만의 비밀.. 이래서 못 헤어나온다니까요..ㅎㅎㅎㅎ 신고하기 추천 0 처음 초등시절적 물가에서 대나무 잘라서 낚시하던 기억에.. 어른이 되어서도 물가를 떠나지 못하고... 전에는 떡밥위주로 붕애를 상대하다 (저의 경우입니다 ㅎㅎㅎ) 어느순간 준척급을 대에 걸어보고 이후로 대물로 전향...이제 한 2년 되갑니다 이젠 물가에 앉아 있는 게 더 좋은니..그래도 가끔은 손맛이 그리울때가.. 가장 힘들고 고단해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가장 고급스러운 취미가 아닐런지요.. 세상에 구애받지안는 ..산속으로 일상탈출...나만의 비밀.. 이래서 못 헤어나온다니까요..ㅎㅎㅎㅎ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동틀무렵08-06-08 18:21 IP : eba19d505dc1d44 그래서 낚시하는 사람 미련하다 하지 않습니까.그런데 저 낚시 하면서 저보다 더 미련한 사람 봤습니다.제 옆에 서서 구경하는 사람 그사람은 저보다 더 미련하지 않습니까.ㅎㅎㅎ 신고하기 추천 0
3등! 시헌성민08-06-09 20:33 IP : d6ff2b9fe3aa09a 처음 초등시절적 물가에서 대나무 잘라서 낚시하던 기억에.. 어른이 되어서도 물가를 떠나지 못하고... 전에는 떡밥위주로 붕애를 상대하다 (저의 경우입니다 ㅎㅎㅎ) 어느순간 준척급을 대에 걸어보고 이후로 대물로 전향...이제 한 2년 되갑니다 이젠 물가에 앉아 있는 게 더 좋은니..그래도 가끔은 손맛이 그리울때가.. 가장 힘들고 고단해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가장 고급스러운 취미가 아닐런지요.. 세상에 구애받지안는 ..산속으로 일상탈출...나만의 비밀.. 이래서 못 헤어나온다니까요..ㅎㅎㅎㅎ 신고하기 추천 0
어른이 되어서도 물가를 떠나지 못하고...
전에는 떡밥위주로 붕애를 상대하다 (저의 경우입니다 ㅎㅎㅎ)
어느순간 준척급을 대에 걸어보고 이후로 대물로 전향...이제 한 2년 되갑니다
이젠 물가에 앉아 있는 게 더 좋은니..그래도 가끔은 손맛이 그리울때가..
가장 힘들고 고단해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가장 고급스러운 취미가 아닐런지요..
세상에 구애받지안는 ..산속으로 일상탈출...나만의 비밀..
이래서 못 헤어나온다니까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