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들 재료 특성상 어느정도 오차범위는 이해 합나다 허나 표기상 5.5g전후 라는찌가 4g겨우 먹는다면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싶어 글을 남깁니다 5개중에 한게 5.1g겨우 먹고 나머지 4개는 4g초반 하고 4.5g정도 먹는데 1.5g이쪽 저쪽 차이 나는게 정상인가요?
글구 쓰다보니 접촉이 않좋아 불이 꺼지는게 있습니다..
다음 출조시 한번 더 사용해보고 교환요구 해야겠습니다..
찌는 거의 안 맞죠;;
편차 욕 나올 정도로 심하네요~
맞출수 있는데도, 현실 찌 공장 or 공방들이 그러하다구 생각합니다.
낚시방송에 나오는 국민0대 00기업 한번 가보시면 감탄 하실껍니다.
근데, 그러한 곳에서도 다 만들어 냅니다
금일 새로운 지식을 알았는데 이거 퍼지면 찌 회사들은 아마도 거진 다 망할겁니다.
초등학생도 만들수 있는데 그게 가장 좋다는 논리를 듣구 현재까지 생각중인데
제가 하나 제작 해보거나, 얻어서 낚시를 해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장대에 쓸려구 5g넘는 걸루 산건데
이건 교환 받아야 하는거겠죠?
부력뿐만 아니라 밸런스 문제도 나왔던걸로압니다.
그래서 중고 장터에 가보면 덤핑 판매로 자주 나오죠
좀 저렴하다 싶은 찌들의 제일 문제는 부력이 안맞다는겁니다.
저도 얼마전에 다루마 찌를 10개 구매했는데. 설명에는 5.5 전후인데. 실제 수조에 넣어보니 3호봉돌도 곧 바로 잠수 ㅠㅠ
결국 원하는 부력의 찌를 얻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겨버렸습니다. 유동촉 작업까지 했는디 ㅠㅠ
100개 정도 기준으로 맞추면 20개 정도 비슷한 부력으로 나오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구형찌들은 그런경우가빈번하다고 하네요
신형은 부력 오차가 거의 없답니다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