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개시끼야! 깜냥도 안 되는 게 감히 나를 읽어? 내
장담하는데, 너 정도는 발기발기 해부하고 갈기갈기 해
체해 줄 수 있어. 정보공개 버튼에 손가락 올려, 시끼야!
존만한 게, 비겁하게 쯧!"
피러님 님의 기분은 잘모르겠구요 관심없습니다.
단!
월척은 여성회원,미성년회원 ...불특정다수의 여러계층의 님들이 보고 즐기는 곳입니다.
모든회원님들이 자기기분나쁘다고이렇게 마구잡이로 글을 올쓴다면?
젊으면 혈기라고 혀나차고 말겠지만.....연세도 높으신분이 이러셔야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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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인지도없는 회원이니 상관없지만 전화번호 주소 비공개로하고 활동하시는 님들 꽤많으십니다.
그분들 함께 욕먹이진마십시오!
니, 누구고??
제가 "나이값"을 못했지예?
사과 드려야겠지예?
사과 드립니다.
제 사과를 부디 받아주시고,
제가 쓴 '정보 비공개'건을 오독하셨는데,
다시 읽어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글쓰는 권한의 등급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글의 내용이나 잘잘못을 떠나서 .....
이런부분은 관리자가 신경써야한다고 봅니다.
남의 일이라고 강 건너 불구경하시는 거 아닙니다. 혜강님.
혜강님은 그런 쪽지를 안 받아보셨나 본데, 좋은 분들이시라 말씀을 안하셔서 그렇지 천박한 악다구니 쪽지 받아보신 분 월척에 한두 분이 아니실 겁니다.
저도 마찬가집니다만 또 분란을 일으킬까봐 차는 거죠.
근데, 참는데도 한도가 있지 않겠습니까.
벌써 몇번째라시는데, 혜강님은 그럼 참으실 수 있겠습니까.
내용을 보면 혜강님 글도 여성회원, 미성년회원, 불특정다수 여러계층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한 글을 아니군요.
한도가 있지----------> 한계가 있지로 바로 잡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 올려봅니다.
참으로 글이란 산사태와 같아서
시비거리를 찿으려하면 한도끝도없고
또 넓게 그 이면을 들여다볼라치면
고개를 끄덕일수 있더군요^^
내마음 같지않다고
그 글이 아무리 아니라해도
저희 사는 현실에 비해 한낮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피러님 님의 기분은 잘모르겠구요 관심없습니다.
라고 쓰셨는데,
상대방의 기분과 그분에 대한 배려가 없는 글이라면
어느 누가 또 님의 글과
님에 대해 배려하고 이해할까 우려스럽습니다.
저희 좋게 좋게 생각해보아요~~~~~~~^======^
불특성 다수들이 있는 자게라는 공간에
수 틀리면
쌍욕 하는 분들이 많아 졌어요
분명, 지양해야 할 부분입니다
남들에게 불쾌감만 안겨 줄 뿐입니다
반성하고 고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이런 이따위 글에다
설명을 구구절절 하십니까?
본인 드러내놓고 이야기 할 자신은 없고
한마디 끼어서 존재감은 드러내고 싶고
그러니 괜시리 딴지 걸어보는거겠지요
아마
쪽지보낸 인간이 동일인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뭐,,,,, 아니믄 말구~~~~
그냥 일괄무시하면 답나옵니다...
니는 지끼라 내귀에 니x밖아놨다ㅋㅋㅋ
본인이싫으면 자게방이든 뭐든 안읽으면되지
참 답답하구려~~~~
피러님께만 드리는 저격 리플 아닙니다 ㅜㅜ
저포함 ..
이곳 자게방을 이용하는 많은 분들이 해당되는 것을요
너무 마음 쓰시지 마셔요ㅜㅜ
깜~~~자는 모자이크 처리좀 해주세염...ㅎㅎㅎ
2.가산탕진하고 겨울에 낚시도 못하고 해서?
3.어디에도 같이 못하는 외토리?
4.자개방에 꿀 발려서?
이 곳은 아무런 이권이 없는데
도움이나 같이 즐기거나 아님 한 수 배우거나 아님 같이 짬시간으로 잠시 쉬어가는 곳인데
무슨 이권이 있길래ᆢ
안보고 안들어 오면 그만인 것을ᆢ
뭐죠?
이상하다가도 못해 의구심이 생기네요ㅡ
이 곳 외는 머물 곳이 없는 분 같네요
비록 님 말이 다 맞다고 하더라도
이런 글 자체가
자개방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암적인 존재로만 남지 않을까요?
모든 분이 공감하는 글을 올려 주시면 좋으련만ᆢ
피러 얼쉰이
두달이. 가산동 서지버님 일(?)이후로
또 빡치게 만드시네
사과는 상대방이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해 할때
울컥해서 반응 한것에 대해 하는것 이라고
그케 갈켜 드렸건만.....
이런 글 올리며
비비꼬면서 비야냥 거리구 있는
상대한테 몬 눔의....
에이!....진짜!!...
사과는 원글 아래쪽 행간을 구분해 정중히 올렸더구만요.
한때 진정성이란 단어가 유행한 적 있었었죠.
과연? 지금의 상황은
몇대몇?^^
웃고갑니다.
분명 2중 3중 4중 아이디쓰면서 그럴겁니다...
그냥 일괄무시하면 답나옵니다...
니는 지끼라 내귀에 니x밖아놨다ㅋㅋㅋ
님 2중 3중 4중 아이디쓰십니까?
뭔
이런 이따위 글에다
설명을 구구절절 하십니까?
본인 드러내놓고 이야기 할 자신은 없고
한마디 끼어서 존재감은 드러내고 싶고
그러니 괜시리 딴지 걸어보는거겠지요
아마
쪽지보낸 인간이 동일인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뭐,,,,, 아니믄 말구~~~~
쪽지보낸 인간이 동일인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뭐,,,,, 아니믄 말구~~~~
아님말고?랩소디님 아님말고가 사람여럿잡습니다.
앞글에서 어떤님께서 대충짐작은 가는데?
하시던데 대충으로 때려잡아 여러회원 보낸셧지요.
일발 장전....shoot!
제발 이 원글에서 서바이벌 게임은 끝내 주시길 소망합니다.
댓글을 통한 아주 예쁜 빨강 비비탄으로만요^^
니, 누구냐고??
멋지십니다. 그렇게 그냥 달래주고 가실길 가시는거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이런글에 무슨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그럴 필요없지요.
가끔 격해지면 또 욕도 쓰고 기분 좋음 웃고 그렇게 맘가는대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참말로 제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누가잘못되었건
여러사람이 한사람한테하는것도 보기안좋으네요.
우리...불과얼마 안되었습니다.
장담하는데, 너 정도는 발기발기 해부하고 갈기갈기 해
체해 줄 수 있어. 정보공개 버튼에 손가락 올려, 시끼야!
존만한 게, 비겁하게 쯧!"
해머맨 (118.♡.30.249) 님 제답이 마음에드시는지요?
니 암만 캐도 니가 누군지 다안다,,,,ㅎㅎ
내하고 니하고
전화질한게 몇번이고,,,,,,,ㅎㅎ ㅎ
짜슥,,,,,,,, 신비한척 말거래이,,,,,,,
나중에 때리준대이
원글 서두에 제 말을 인용하셨으면 된 거 아닙니까?
그걸 또 비틀어 딴 분께 던지셔야...
이건, 경고입니다.
알고보니 제 갑장 친구놈입니다
너그럽게 용서하십시요
제가 대신 사과 드리께요
그러니깐..
니, 누구냐고??
다들 물가에서 만나면 좋으신분들이죠
서로 만나면 싸울일없이 대화도 잘통화는데
글이란게 읽는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 되는경우가
생깁니다...그래서 많이들 오해하시죠
누가 누가 잘못이 있겠습니다...
아래의 글을 올려 봅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같은 부류의 사람인지 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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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선'을 추구한 적이 있었지.
내가 '절대 순수'를 줄창나게 고집했을 때,
내 인생은 척박하고 힘들고 출렁거리기만 했지.
나는 순수하고 정의롭고 원칙적이었는데도,
인간관계에선 적을 만들었고 외로움을 감수해야만 했지.
현실 타협적인 속물들의 삶이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며
매우(원문은 zonna입니다) 슬프고 고독했지.
나는 아니야, 라고 우기고 싶지?
까불지 마. 넌 네 스스로 강박을 쓴 거야.
'절대선'이란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어.
스스로 속물과 똑같다, 라고 자신에게 속삭여 봐.
속물들과 똑같고 어쩜 그들보다 더 비루하다고,
세상을 속이기 위해 자기 자신을 하염없이 속이고 있다고.
그런 점에서 난 속물들이 스스로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라
고 생각해.
존경하진 않지만, 난 그들의 삶의 태도를 존중해.
너의 까칠함, 혹은 실존적인 고독함이 나름 의미가 있듯,
속물들의 현실적인 삶도 똑같은 무게로 의미가 있어.
네 까칠함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아.
스스로 속물과 똑같다, 라고 자신에게 속삭여 봐.
속물들과 똑같고 어쩜 그들보다 더 비루하다고.
네가 할 일은 나름의 확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일이야.
다른 사람에게 내세우거나 보여주기 위한 너의 정체성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과 화해하면서도 편안하고 스스로를 저주하지 않을 수 있는 너만의 정체성.
꼴리는 대로 살지만 남들로부터 존재감을 인정받을 수 있고,
심지어 존중까지 받을 수 있는 그런 네가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해?
남들에게 보여지는 네 모습이 너 자체라면 너는 화가 날까?
000, 악마가 되지 말고 그냥 행복해지는 길을 택해.
다른 이들을 가엾게 여기지 말고 자신을 연민해 봐.
네가 원한다면 어울리는 책을 주겠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책을 주는 거밖에 없겠다.
나머지는 네가 결정하고 판단하고 선택하는 거지.
근데, 형은 왜 '절대선'을 버렸어요?
라고 이쯤에서 너는 형에게 물어야 해.
대답해 줄게.
"내가 증오하던 적들의 모습을 내 안에서 발견했으니까."
님의 깊은 뜻 잘 알고 있읍니다
정보공개 여부는 회원 본인의 판단이자
다른 회원의 판단 아닙니다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본인한테 온 쪽지를 공개한다는 것조차
엄청 쪽 팔리는 짓거리인데
거기다가
연령 성별 불문하고 열린 공간인 자유게시판에서
이런 글을 올리는 자체는 더더욱ᆢ
혜康님께서 쪽지를 보내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읍니다
정보공개를 하지 않은 분은 쪽지를 주고 받고
하지를 못합니다
여기 자유게시판은 그들만의 리그가 존재하는 곳 입니다
팔이 안으로 굽지 바깥으로 굽지를 못하듯이
자유게시판 또한 친분히 있는 분들끼리
잘못을 해도 잘 했다고 칭찬하는 곳입니다
때로는 자유게시판을
자유'개'시판으로 보는 시각도 필요 합니다
물가 가실때 연락한번 주세요
맛난된장 주특기입니다........ ....
자유 개 시판으로 넘어가려 할 즈음에, 여지없이 나타나는 징후....
평소엔 눈씻구 찾아봐두, 안 보이다가....
꺼리(?) 만 생긴거 같으문, 귀신같이 냄새를 맡은 개떼(?)님들이 출몰해서리,
꺼리(?)가 사그러질 즈음에는,
소리 소문없이 사라짐!!!!
때로는,
싸잡아 비난 하기 보다는,
자유게시판과 자유 개 시판에 대해서
올바르게 바라볼수 있는 안목도 필요 합니다
님들이 글올리시면 열심히 조회수 올려주시는 많은 회원분들도
분명히 참여를 하시는 것이지요
않보이다 이슈가 생기면 참여한다는 그런말은
그들만의리그에 속한분들이면 늘 하던이야기 입니다 식상합니다
그런 모습 보기싫으면 이슈거리를 만들지 않으면 됩니다
듯보잡이 발끈하고 갑니다^^
똥을 싸지르질 말아야지 모여드는 개에게 뭐라하실건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이것만은 명확하게 짚고 가셨으면 합니다.
충고나 조언을 하자고 해도 언어를 순화해서 좋은 말로 쓰고 공손하게 예를 갖춰 이것저것은 서로 불편하니 이렇게 하면 어떨런지요.
해야지,
다짜고짜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이건 이렇게 해라 또 저건 저렇게 해라 가르치려 들면 껑뚜 열리지 말입니다.
그 악다구니도 한두번이라야 들어주지요.
그러다 수 틀리면 모니터 뒤에 숨어서 쪽지로 쌍욕이나 쳐해대고...
항상 시비를 먼저 건 쪽이 잘못이란 건 아셨으면 합니다.
상채기 건들며 자꾸 시비거는데 화나지 않으면 성인군자게요.
또, 잘못해도 편들어 준다 하시는데, 우리편을 그럼 우리가 편들지, 우리가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편들면 그것도 분위기 싸~하니 이상하잖아요. 안 그래요? ^^
그리고, 그쪽도 똑똑하신 분들이 많아 다 편들어 주고 계시더만 뭘..
가는 말(言)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고,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고 했습니다.
초등학교 때 배운 것 하나도 실천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관망하는자님!
자게방에 글이 올라오면,
묵묵히 글을 읽어 주시는것으로 함께 하시는 월님들이 아닌,
대다수의 월님들 께옵서,가지고 계시는 상식에 반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꺼리(?)에 대해서만, 민감하게 반응하며 분란과 갈등을 확대시키면서... 그걸 바라보면서
비상식적인 희열을 느끼는 이들을 일컷는게 듯보잡 이란걸, 아시는님이
왜 스스로를 듣보잡 이라 몸을 낮추시는지 말입니다요.
두달 에게는 님의 대명이 낯설지 않는데 말입니다요 ^^
그동안 써오신 글들로 미루어 가늠해 보아도
두달이 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이해하시고도, 넘치실 분 이 분명한데 말입니다요
이번 글에서는, 이해를 비틀어서 댓글을 쓰신것을 보면서
두달이 많은 아쉬움이 남지 말입니다요 ^^;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더! ^^
정말 지나가다 한말씀 올리고 싶네요
싸이트 유저로 가입하고 나서
떳떳하면 비공개로 는 외 다녀야 하나요
오해의 소지를 만든건 비공개로 하셧기에 이루어진일 아닌지요
남자로 태어나서 떳덧하면 밝히고 나누구누구다
한다해서 월척 회원들이 뭐라고 할사람 없습니다
나이드신 선배님들 욱하는 성격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역지사지로 바꾸어서 내가후배에게 그렇게 대하진 않치만
비공개로 선배에게 대한다면 저는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남자는 그래요 내가 잘못한게 있어도 떳떳하게 비공이 아닌
내 본 모습으로 대해야 오해도 없고 모든게 순조롭다고 생각 합니다
태클도 아니고 그러하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라옵니다
피터님 께서도 멋지신 분이네요 사과도 하시고 제가알기론
노선배님 이신걸로 아는데 이렇게 연세 높으신 선배님도
공개 하시고 덧떳하게 공개사과도 하시고 그런데 비공개 부터가
저는 잘됫 됫다고 생각 합니다 제말 한번 이해해 보시면 편하실듯 합니다.....
세상모든일은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지요..
자기가 먼저 욕 먹을 짓을 했으니.. 그것도 심하게..
그런 말을 듣느거지요..
아무 일도 없는데
저런 공포스런 용어가 곁들인 욕을 할리가 없지요..
제가 보기에는 글쓴사람이 뭔가 크게 상대에게 잘못한링이
있는거 같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원일 없는 결과는 절대 없는 법이지요..
똥 싼놈이 오히려 큰소리 친다는이런거..
쌍방의 말을 들어보고 판단해야합니다..
한사람이 뭐라한다해서
그말에 휩쓸리는거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