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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커피마시며....
깜돈 ㅡ 애들 소형 마스크를 못 구하겠네....ㅠㅠ
친구 ㅡ 구하기 힘들지...
깜돈 ㅡ 넌 애들 소형마스크 구했냐?
친구 ㅡ 우린 소형 마스크 필요 없어...
깜돈 ㅡ 너희애들도 어리잖아...
친구 ㅡ 응
깜돈 ㅡ 근데 필요없어?
친구 ㅡ 아니...애들이 나 닳아서 대두라 소형은 안 맞아..
깜돈 ㅡ 와 ~~ 좋겠다....?????
친구 ㅡ 좋은거냐??
깜돈 ㅡ ..............
자게방의 상상초월 크기를 자랑하시는 몇분 심히 걱정됩니다..
ㅠㅠ
그분은 마스크 맞는 게 없어
담요를 두른다고 하더군요.
깜돈님 반갑습니다.^^
무탈하시죠?
깜도니님은 작으시군하.ㅡ.,ㅡ
발 담궈 보아요...ㅋ
천만다행인게...ㅋ
마눌님 대굴빡이 CD한장이라...ㅋ
애들은 딱 스탠다드 사이즈입니다...ㅋ
올만에 오셔서
빵 터트렸습니다 ~~ㅎ
많이 방가워요~~^^
어릴적에 머리커서 , 장군감이란 부러운 소릴 하도 많이 들어서..현재는 쎔쎔이다..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 별명....
................................................................큰바위얼굴........
딸이 아빠를 닮음 ㅡㅡ;
아 대두무문이랬지...^^
마스크는 귀아파서 끈을 늘려서 씁니다
이유는 아시겠지요ㅎ
소씨성을 가진 한분이 생각나네요
지금 이야기로는 주말 또는 다음주초부터는 소형도 약국마다 50~100장씩 배포가 가능할것 같다고 하네요.
기존 대형 250매에 소형 50~100매씩 추가로 이야기 되고 있답니다.
빠르면 주말에 가능할것 같다고도 하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