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회사도 엄청 많죠....아무거나 사시면 됩니다. 옛날처럼 깍는건 좀 불편하고.. 요즘은 무게 가감하는 타입들 많이 나와 있으니 그런걸로 사세요.
아랫봉돌도 스위벨 채비가 스위벨로 사용하지만.. 아랫봉돌도 무게 가감하는 걸로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윗봉돌은 관통형 봉돌로 가감되는 걸 사시고..
양어장처럼 항상 일정한 곳은 상관 없는데... 자연지에 가면...
고정식 스위벨로 다 대처하기가 불편할때가 많습니다..
유속이 빠르면 스위벨이 가벼우면 흐릅니다. 이럴땐 아랫봉돌의 무게는 늘리고 윗봉돌의 무게를 줄이면 좀 도움이 됩니다.
수초가 밀생한 곳에 스위벨 쓰면 내려가다 걸릴때도 많습니다. 이럴땐 윗 봉돌을 유동식으로 만들어서 내리면 원봉돌처럼.. 좀 더 수월합니다.
이런 채비는 사실 아주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70년대? 그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다만 예전엔 봉돌같은 소모품이 다 납이라 깍아서 만들어야 해서 불편했지만 요즘은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으니..
고르실때 계속 장기적으로 효율 좋은 채비로 사세요.. 호환되는걸로
반면 스위벨 채비는 높은 예민도와 다양한 상황에 대응 가능한 범용성을 제공하지만
구조가 복잡하고 초보자에게는 다루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각채비의 둔감과 민감을 어찌조화시켜서 사용할것인가~~~
장/단점이 모두 있기 때문에.. 어느것이 더 옳다라고 보기 힘들죠..
스위벨 채비라고해서 큰 금액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요
둘 다 해보시면 본인에게 맞는 채비를 찾으실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무게를 분할하는 것.
모든 채비의 근본이죠.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있고, 없고의 차이가 모든면에서 엄청납니다
모든 채비를 눈앞에서 획인하면서 할수있답니다
일단 여려 채비 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아랫봉돌도 스위벨 채비가 스위벨로 사용하지만.. 아랫봉돌도 무게 가감하는 걸로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윗봉돌은 관통형 봉돌로 가감되는 걸 사시고..
양어장처럼 항상 일정한 곳은 상관 없는데... 자연지에 가면...
고정식 스위벨로 다 대처하기가 불편할때가 많습니다..
유속이 빠르면 스위벨이 가벼우면 흐릅니다. 이럴땐 아랫봉돌의 무게는 늘리고 윗봉돌의 무게를 줄이면 좀 도움이 됩니다.
수초가 밀생한 곳에 스위벨 쓰면 내려가다 걸릴때도 많습니다. 이럴땐 윗 봉돌을 유동식으로 만들어서 내리면 원봉돌처럼.. 좀 더 수월합니다.
이런 채비는 사실 아주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70년대? 그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다만 예전엔 봉돌같은 소모품이 다 납이라 깍아서 만들어야 해서 불편했지만 요즘은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으니..
고르실때 계속 장기적으로 효율 좋은 채비로 사세요.. 호환되는걸로
원봉돌 마스터 하시면
분할 봉돌 응용은 자동으로 됩니다
짜피 원봉돌로 3g 이면
분할채비 아래 0.6g, 위2.4g 이거든요
위에께 유동이면 유동분할봉돌이 되는거구요
거기서 거기 입니다
재미로 이것저것 해보는거죠
저는 노지는 원봉돌
양어장은 여러가지 다 해보는데
채비 보단 그날 패턴을 찾는게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