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흐름에 순응하며 열정이 있기에 칼날 같은 차가운 기온과 맞설 수 있는가 봅니다. 긴 밤시간 차가운 공기를 가슴속 깊이 들이쉬며 기약없는 기다림을 자처하지만 희미해져가는 연두빛 케미가 정리할 시간을 예시해 줍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지친 마음과 몸에 온기를 불어 넣어 봅니다.
소식 전해들었습니다
조졸인 저는 벌써 접었는데....
선배님 건강을 우선시 하는 조행되십시오^^~
차거운 아침공기의 싸늘함이
가슴에 와닿네요
멋진그림의 저수지 보기너무좋읍니다
예술의경지에 이르면 추위도 잊혀지나봅니다
지금과 너무잘어울리네요
저는 벌써 손들었습니다...
추위에 감기조심하십시요~^^
이 분위기에 타작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화면으로만 대하여도 너무 멋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추카드립니더~
이시기에 붕순이를 만나시고
저수지가 눈에많이 익네요~^^
맞나?;;;;;
즐거운 저녁되세요~
항상 님에 부드러운 인품을 배우면서........
진정으로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붕순이가 비켜가질 못하나 봅니다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