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상공인입니다.
처음 2월달에 뻥하고 터졋을때 아~~
이런 힘들겟구나햇는대
거의 망해가다시피 햇는대 갠신히 버티었죠 ~~
헌대 이번에 더 강하게 터진것 같네요 ~~
이번엔 정말 쓰러질지도 모른다는 앞박감이 몰려오네요 .
에휴 ~~ 귀신은 머하는지몰라 저런것들 안잡아가고 ㅜㅜ
일단 이번에도 이악물고 버티어 보아야 겟지요 ~~ㅜㅜ
모든분들 지치시더라도 힘내시고 코로나로 인해 지처가는
보건봉사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는 소상공인입니다.
처음 2월달에 뻥하고 터졋을때 아~~
이런 힘들겟구나햇는대
거의 망해가다시피 햇는대 갠신히 버티었죠 ~~
헌대 이번에 더 강하게 터진것 같네요 ~~
이번엔 정말 쓰러질지도 모른다는 앞박감이 몰려오네요 .
에휴 ~~ 귀신은 머하는지몰라 저런것들 안잡아가고 ㅜㅜ
일단 이번에도 이악물고 버티어 보아야 겟지요 ~~ㅜㅜ
모든분들 지치시더라도 힘내시고 코로나로 인해 지처가는
보건봉사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조금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진짜 어린애들도 아니고 어쩜 저런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경제는 바닥을 치닫고 정치하는 사람들도 비젼이 안보이고
에휴!!! 한숨만 나옵니다
꼭 이겨내실겁니다.
저도 최악의 상태입니다.
코로나에, 긴 장마에 겨우 버티고,
좀 나아 지려나 하는 순간에 개또라이들 때문에 ㅡ.,ㅡ
맘 같아서는
한군데로 싹 몰아 놓고~~~~
다른 분들도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더 참고 힘을내 극복 해봅시다.
현 시점에서 더 큰 문제는
지금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일반인들도
제가본 10명중 9명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이제는 좀 나아지지 않을가 싶었는데..
다시 바이러스 좀비들 때문에 희박할듯...
시장 자체가 사라지고 있으니...
그래도 슬기로운 지혜로 다시한번 이겨 내야죠.
퐈이팅~~~~!!
실실 쪼개는 그넘의 목사얼굴 생각하면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주변분들이랑 같이해서 손배상이나 구상권 청구 않되나요 ,,, 쓰레기들땜시 ....
암덩어리들 때문에
진짜 온 국민들을
힘들게 하네요.
무더운 여름 힘내시고
잘견뎌내시길 바랍니다.
갈수록 날도 더워지는데 이번 사태까지...
예수가 말하길....
내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했는데....
수해입은곳 자원봉사는 못할망정 떼지어 코로나만 퍼뜨리고 있었으니.....
에휴~~~
너무 짜증나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좋은날 오겠지요
조금만 더 힘내서 모두 화이팅 하시지요~~!!!
폭염에 코로나에 건강 주의하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러운 놈들
꼭 댓가를 치를겁니다
지옥에나 갔음 합니다...
건강하게 끝까정 버텨봅시다.
지도층xxx들 지금 코로나19 음성 판정 받고 격리 치료 해주는 것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만 그럴까요? 자기네들끼리 또는 제일 시설이 안좋은
곳에 격리시켰으면 합니다. 좋은시설에 격리 시키지말고 그중에서도 시설이 가장 낙후된곳에 격리 시켜야 합니다. 전ㅇㅇ목사 서울의료원에 격리 시켜
치료 해주는것 같은데, 국민세금 축내면서 치료 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드는것도 저만의 생각일까요? 자기는 코로나 안걸릴거고 코로나 걸리
어 죽어도 괜찬다고 본인 입으로 이야기 한 사람인데, 코로나 양성판정 받고 이송중에도 웃으며 자기가 무슨 영웅인것 같은 모양세 보기싫은 모습은 저
만 보기가 안좋았던가요.
위에 글쓰신분 힘내세요. 제가 딱히 어떻게 도움이 안되지만 힘내시라고 위로의 말씀 밖에 못드리는점 안타깝습니다.
용기내시고 꿋꿋하게 이겨내시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노총집회
-광화문집회
-박원순 파렴치한 서울시장례식
우찌 코로나는 광화문에만?
암튼 이럴때는 다 같이 코로나 조심하고 공정, 평등하게 바라봅시다
전##목사 저도 밥맛 없습니다
그러나 니편 내편 따져서 내로남불식은 안됩니다
그래도 덜 힘들죠.
웃어도 웃는 게 아닙니다 그려...
힘 내십시다.
좀 나아지려나 하고 희망을 가지려고 하는 순간에 또 이런 일이 생기네요....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
아무래도 가게를 접어야 할것 같습니다....
임대료 내기도 만만치 않네요....ㅠㅠ
이성을 잃은 이웃에 분개합니다.
제발 사람답게 삽시다.
안성이가까운곳이었다면 아픔을나누기라도하고픈 마음입니다
힘내세요 금방지나갈겁니다
퇴근하고 와서 이런 엄청난 응원이 들어 올줄 몰랏네요.
최대한 밝게 웃으면서 꿋꿋이 이겨내 보도록 하겟습니다 ~~ㅜㅜ
힘내시게요~
폭염에 여러가지로 힘듭니다.
버텨야겠죠...
고향이 안성이라 가끔 갑니다.
부디 힘 내세요~~~
코로때문에 경제가 엉망인데
저들의 광기때문에 수십.수백조가
날아가게 될수있습니다.
자영업하시는분들.소상공인은
말할것도 없고
대기업공장에 확진자가 나오면
그날로 폐쇄.그손해는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야 하나요.
정말 참담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사회 지도층이라고 불릴만도 한데,
하는 짓은
아주 짜증이 납니다~
웃는 모습도 가식적인것 같구,
이 아침에~
모두 힘내시라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친 인간들은 미친 인간이고 정상으로 이성적으로 살아갑시다.
관상은 과학이다.
참 행복해집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