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98X년도쯤 사주신 기억이 있는
제 첫번째 낚시대가 아직 있으시더라구요
제가 중학교때 달아논 연주찌 그대로...
가져가라 말씀 하셨지만
아버지의 추억이기도 싶어서 나중에 챙기겠다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근데 2칸대 바톤대가 지금 40대만해서
그 어린 나이에 이걸 어찌 썼는지 싶은 ㅎㅎ
제 닉네임의 의미기도한
용성 2칸대
요거 들고 찍은 사진을
아버지 앨범에서 찾아보며추억에
잠겨본 추석 이었습니다
대략 198X년도쯤 사주신 기억이 있는
제 첫번째 낚시대가 아직 있으시더라구요
제가 중학교때 달아논 연주찌 그대로...
가져가라 말씀 하셨지만
아버지의 추억이기도 싶어서 나중에 챙기겠다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근데 2칸대 바톤대가 지금 40대만해서
그 어린 나이에 이걸 어찌 썼는지 싶은 ㅎㅎ
제 닉네임의 의미기도한
용성 2칸대
요거 들고 찍은 사진을
아버지 앨범에서 찾아보며추억에
잠겨본 추석 이었습니다
추억입니다.
아버지의 추억 ?
그 때가 행복했쥬 ?
넘 넘 멋지네요~^^
추억만큼이나 귀한 물건이구요
보아도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가슴에 깊이 간직하시길,,,,,
잘보고갑니다
추억 여린 옛날 생각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