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딸래미가 3년 곁눈질하더니 만들어보고싶다고해서 발사목으로 갈챴더니 작품이 나왔네요. 요즘은 나노소재로 만든다고 까불어서 클났습니다. 나노는 약해서 안된다고 더 만들어보고 하라고 했는데 문제는 저보다 빨리 배운다는게 ...... 이러다 추월당할거같습니다. 요거이 제나노입니다. 사진으로보니 도낀개낀입니다.ㅠㅠ
그쵸?
옛말에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고 했죠...
이제 뭉실님은 뒷방 늙은이 된거 같습니다...ㅋ
근데 손들면 주는거야요??? ㅎ
그러잖어도 집에서 매일 요양원보낸다는
협박에 시달립니다.
선배님 따님의
실력이 엄청 납니다요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놀이라고 생각하면
깜짝깜짝 놀랄정도의
능력을 발휘 하더라구요
아주 잘~보았습니다 ^^
이거 맹그는놈이 요즘은
이상한 요리하는 재미에 빠져서
매일 괴상한 요리를 먹고 있습니다.
휴~~~~~~~~#.,¤"
엄청 이뿌네유~~~~~~~~~
흐흐~~~~~~ㅁ
선배님 ..
저는
안주셔도 됩니다
부럽
잘보구 가요
그 손에서 저런게 나올리가 없는뎅...
ㅠㅠ
잘보고갑니다
손재주가 아빠보다는 훨 낳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