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그러워해야할 조국의 부끄러운 실상을 감추고 자랑스럽게 여길 일이 아니라 부끄러운 자화상을 솔직히 인정하여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는 일이 조국을 사랑하는 것이지요.
무조건 조국을 자랑스럽게 여기라는 것은 국가주의 전체주의 독재사회로 가려는 한심한 일입니다.
나찌 파쇼독재사회가 그러했지요...
ponza님 저라고 우리나라 사람 아닌가요?
우리나라 참 좋은나라 모범이 되는 나라 저 정말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적수역부 님의 말씀처럼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개선의 노력이 있어야만 바뀔수 있는거 아닌가요?
자꾸 숨기고...덮고..
서로 다독거리기만 한다고 나쁜모습이 바뀔수 있는건가요?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변화는 있다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또 다른데 가서 쓰라고도 하셨는데...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쓰라고 만들어지 방에... 다른데 가서 쓰라고 하시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아 진천나무님 께서 출처를 물으셨는데... 저 네이버 뿜에서 여기저기 보다가 이 내용이 있길래 저도 부끄러운 모습이 있었고..많은 분들이 보시고 한번쯤 반성하는 우리의 민낯을 좀 보고 깨닫는 부분들이 다들 있을꺼라 생각 되어 올려본건데.. 다들 너무 날카로우시네요.. 의외입니다
ponza 님
첫째 저 글이 정치색을 띄었다고요? 참 희한하네요...
정치색을 띄었다면 어느당을 지원하는 정치색인가요? 전 새누리당에도 좋아하는 정치인이 있고 더민주당에도 있고 국민의당에도 있고 정의당에도 있는데 말이죠 ㅎㅎ
희한하게 다 정치색으로 어떻게 저 글을 읽을까 아까부터 참 희한하다 생각이 듭니다..
둘째 어린이 학습장이 아니라고요? 요즘 어린이보다 못한 어른이 훨씬 많지요 어린이 만큼만 삽시다 어린이들한테 좀 배우면서요.
그리고 월님들을 절하평가라 말씀하셨나요? 저까짓께 무슨 사람을 평가를 합니까 분명 저같이 못난 사람들도 있을꺼라 생각되어 올린글이구요
마지막글에 자꾸 정치 정치 하시는데 저 정치 모릅니다..
저 글이 자꾸 정치색 이라고 하시는데 도데체 어느부분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글이라 판단하신건지..참..
참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글을 전 이해할수가 없어서요
저 글에서 왜 이런댓글이 달리는지요...
우리 아버님 세대들이룩해놓은거 많지요 상상할수도 없을만큼이요..
그렇지만 우리 아버님세대 중에서 잘못한 사람들도 있죠
지금은 점점더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저 글은 우리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자는 의미로 올린 글에
왜 이런 댓글이 달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자게방의 분위기라는 것이 있지요~
저두~ 자게방 분위기를 익히는데...
한 두달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월척의 회원이셔도~
자게방의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
계실 수 있을 것 같구요~
회원이 되신지 얼마되지 않으신 분들은~
당연히, 자게방의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으실 것이구요~
원글을 올리신 분의~ 글에 관하여~
글에, 직접적인 정치적 주장이 없다 하여도~
진보 진영에서 주장하는~
정치적인 글의 정치색과 유사한 패턴이 느껴지신다고~
판단하시는 회원분들이 계실 수 있겠지만~
원글을 올리신 회원분이~
반복적으로 글을 올리신 것도 아니고~
직접적인 정치문구가 보여진 것도 아닌 상황에서~
원글에 대하여, 정치색을 말씀하시는 댓글이~
이미 정치적인 성향의 댓글로 느껴집니다~
자유게시판은~
회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니~
원글과 같은 글은 올리면 안된다는 전제는~
자게판에 익숙하게 글을 올리시고~
또 그러한 글들에~ 익숙하게 댓글을 올리시며~
우정과 휴식을 나누시는 분들이 정의한~
자게판의 성격만인 것은 아닐까요?~
나와 이 곳을 이용하는 회원들이 쉼터의 공간으로~
활용되어지는 공간이 자게판이니~
쉼터라는 공간의 성격을 훼손하는 글은~ 올리면 안된다는~
한계설정의 정의에~ 혹시, 무리가 있는 것 아닐까요?~
자게판의 분위기를 모르는 회원 혹은~
신입회원이 이런 글을 올리면~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회원의 첫 글부터~
배척되어져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어떤 일이건~ 어떤 경험이건~
누구에게나~ 모두에게~ “처음” 이라는~
경험의 시작이 존재할 것일텐데요~
왜?! 익숙하지 않은 상대에 대하여~
이리도 관대하지 않아야 하는 것인지~
저는 이해가 어렵습니다~
원글을 올리신 분이~
비교적 젊은 연령대의 회원분이 아니실까?!~
짐작해 봅니다만~
대한민국 사회의~
어른의 연령대에 위치한 회원분들이~
주류를 형성하고 계신~
월척의 자유게시판에서~
대한민국의 젊은층의 관점에 대하여~
그 생각과 표현에 대한, 동의 유무를 떠나~
그들의 불만족스러움에 대하여~
한 번 들어주고, 흘려주는~
관대함으로 품어줄 수는 없는 것인지~
저는, 가끔은 서글프기도 합니다~
그 관대함이란~
원글을 읽고~ 그냥 지나치시면~ 되는 것 아닐까요?!~
굳이~ 댓글까지 달며~
상대를 숨막히게 해야 하나요?!~
원글과 같은, 이런 류의 글이 올라올 때마다~
지나치지 않으시고~
우리들의 쉼의 공간을 침범하지 마라~ 하셔야 하나요?!~
원글에 대하여~
정치적인 보수의 색깔의 댓글을 올리시는 행위가~
이슈방에서~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다툼으로 일관하는 댓글들의 모습과~
근본적으로 다르기는 한 것일까요?
이 방의 주인이, 분위기를 주도하는 회원들만으로~
한정되는 것입니까?!~~~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미래를 생각하기에~ 갑갑한 현실인 것이~
우리사회의 현실의 단면인 것도, 사실인 것이 아닐까요?!
IMF 경제위기 이전엔~
남자인 가장이, 혼자 벌어도~ 먹고 살 수 있는 사회였지만~
IMF경제위기 이후로~
맞벌이가 아니면~ 전세값도 마련 못하는 시대가 된지~
이미 한 참 되었지요?!~~~
당장~ 맞벌이 부부는~
아이를 맞길 곳을 찾아 헤메야 하고~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고~
부모와 함께 할~ 시간도 없이, 살아갑니다~
이것이 우리 삶의 현실이니~
이런 저런 삶이 관점에 기인하는, 생각의 글이~
현실에 대한~ 잘되고 잘못됨의 판단을 떠나~
가끔은, 이런 모습으로 올라올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월척만을 잡아내는~ 득도의 고수 조사이어도~
손바닥만한 붕어를 잡어도 행복해 하는~
초보조사이어도~
연세가 지긋하셔도~
한참 젊은 조사분이셔도~
모두~ 낚시라는 취미를 매개로~
월척 커뮤니티를 찾는~
자게판을 찾는 회원분들일 것일텐데요~
그렇다면~
삶의 연륜과 경험으로~ 조금 더~
관대하게 품어 주셔도~
되지 않았겠습니까?!~~~
댓글 없이 지나치시면~
글을 올리신 회원분도~
자게방의 분위기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갖게 될 터인데~
그런 기회와 여유가 제공되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
저는 원글을 본 후~
이 글에는, 댓글이~ 많지 않겠구나~
짐작했습니다만~
예전에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모두 예상을 깨고~ 댓글들이 달리는 모습을 보니~
저는~ 그저, 솔직히~ 놀랍기만 합니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누구부터 손을 대야할것인가는 불문가지 당연지사...
그런데..
자기만 잘 쳐먹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극단이기주의들...썩은 윗물에 부화뇌동 노예짓하느라 국민각자가 잘하면 그만이라고 엉뚱하게 국민탓으로 돌려버리는 희안한 나라..
내 조국이 대한민국 이란걸 자랑스럽게 여기지말고
부끄럽게 생각하라고 자꾸 세뇌시키고 교육하는 나라
어떤 사람들이 그리 교육시키는지는 글쓴분이 잘 아실겁니다
무조건 조국을 자랑스럽게 여기라는 것은 국가주의 전체주의 독재사회로 가려는 한심한 일입니다.
나찌 파쇼독재사회가 그러했지요...
어두운 부분도 우리사회의 한단면이기에 개선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고요
밝고 따뜻한 부분도 널리 알려서 더 좋은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기나라 비하,
요괴날뛰는 선거철이 빨리 지나가야
스스로 힌번더 생각해보시길
갓끈매기.
어디서 퍼 오신건지?
장점도 많은 나라입니다
넘 글케 대한민국 까지만 마세유
님은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요 ?
차라리 이민온 사람이거나 외국인이면 몰라두...
미우나 고우나 다독거리며 살아야하는 내나라 내조국이 아닌가요
정히 쓰고 싶으면 정해진 좋은방도 있더니만...
저런글은 도대체 누구를 비판 하는..어느당을 비판하는 글인가요?
우리나라 참 좋은나라 모범이 되는 나라 저 정말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적수역부 님의 말씀처럼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개선의 노력이 있어야만 바뀔수 있는거 아닌가요?
자꾸 숨기고...덮고..
서로 다독거리기만 한다고 나쁜모습이 바뀔수 있는건가요?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변화는 있다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또 다른데 가서 쓰라고도 하셨는데...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쓰라고 만들어지 방에... 다른데 가서 쓰라고 하시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아버님세대들이 이룩해놓은건 말짱도루묵이란 말인가요.
참ㅡ
첫째, 정치색을 띈글이니 다른방이 좋다고 했고요
둘째, 요괴님이 올리신글보고 잘못을 반성하시는 분들이 이곳 월님들중 얼마나 될까요
여기가 어린이들 학습장입니까 ? 몰라서 안부끄러워하고 몰라서 못고치는건 아니지요
다들 아시는 뻔한 사실아니온지요
여기가 어린이들 교육장도 아니고 넘 월님들을 평가절하하시는건 아니신지요
요는, 실을곳에 싣고 할말 아닐말 가려주십사하는 맘으로 적었습니다
자유게시판은 맞지만 정부 비꼬는 장으로서 적당한건 아니올시다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의외로 민감하다고 생각하셨다면은 님이 맞으신겁니다
여긴 이외로 정치얘기하곤 먼분들이 더 많으십니다
아닌 먼것이 아니고 가급적이면 안할려고하시는 분들이 태반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좋은 밤되십시요
첫째 저 글이 정치색을 띄었다고요? 참 희한하네요...
정치색을 띄었다면 어느당을 지원하는 정치색인가요? 전 새누리당에도 좋아하는 정치인이 있고 더민주당에도 있고 국민의당에도 있고 정의당에도 있는데 말이죠 ㅎㅎ
희한하게 다 정치색으로 어떻게 저 글을 읽을까 아까부터 참 희한하다 생각이 듭니다..
둘째 어린이 학습장이 아니라고요? 요즘 어린이보다 못한 어른이 훨씬 많지요 어린이 만큼만 삽시다 어린이들한테 좀 배우면서요.
그리고 월님들을 절하평가라 말씀하셨나요? 저까짓께 무슨 사람을 평가를 합니까 분명 저같이 못난 사람들도 있을꺼라 생각되어 올린글이구요
마지막글에 자꾸 정치 정치 하시는데 저 정치 모릅니다..
저 글이 자꾸 정치색 이라고 하시는데 도데체 어느부분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글이라 판단하신건지..참..
정치색띤 글이라 안했습니다,,,
선거용 글인가 물은건디유,,,,
배고파봐야 현실을직시하죠.
우리아버님세대들이 이룩해놓은건 말짱도루묵이란 말인가요.
참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글을 전 이해할수가 없어서요
저 글에서 왜 이런댓글이 달리는지요...
우리 아버님 세대들이룩해놓은거 많지요 상상할수도 없을만큼이요..
그렇지만 우리 아버님세대 중에서 잘못한 사람들도 있죠
지금은 점점더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저 글은 우리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자는 의미로 올린 글에
왜 이런 댓글이 달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정치색을 띄었다 안띄었다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고요,
정 이해가 안가시면 주변분들께 여쭤보세요
아울러 다른분들이 왜 댓글들을 달았을까요 ?
그분들께선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으신분들일까요 ?
아닙니다 다 알고 계십니다
단지 표현을 아니하시고 침묵하고 계신다는 느낌은 안드십니까 ?
님이 이글을 다른분들께 이 엄청난 고급정보를알리고 싶었다는 진실보단( 물론 부화뇌동 동조하는사람도 있겠지만),
님의글이 모든이들의 즐거운 혹은 피곤한 귀가길에 짜증을 더 유발시켰다는 사실이 훨씬 컸음을모르시나요?
가벼운 퇴근길 들어왔더니만 영...
이건 뭐 정말 모르고 그러시는지
알고도 모른척하시는건지...
웃으며 사입시더 ^^
뭔 탯클이 그리도 많은지....
솔직히 윗물이 썩은건 확실하지!~
저두~ 자게방 분위기를 익히는데...
한 두달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월척의 회원이셔도~
자게방의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
계실 수 있을 것 같구요~
회원이 되신지 얼마되지 않으신 분들은~
당연히, 자게방의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으실 것이구요~
원글을 올리신 분의~ 글에 관하여~
글에, 직접적인 정치적 주장이 없다 하여도~
진보 진영에서 주장하는~
정치적인 글의 정치색과 유사한 패턴이 느껴지신다고~
판단하시는 회원분들이 계실 수 있겠지만~
원글을 올리신 회원분이~
반복적으로 글을 올리신 것도 아니고~
직접적인 정치문구가 보여진 것도 아닌 상황에서~
원글에 대하여, 정치색을 말씀하시는 댓글이~
이미 정치적인 성향의 댓글로 느껴집니다~
자유게시판은~
회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니~
원글과 같은 글은 올리면 안된다는 전제는~
자게판에 익숙하게 글을 올리시고~
또 그러한 글들에~ 익숙하게 댓글을 올리시며~
우정과 휴식을 나누시는 분들이 정의한~
자게판의 성격만인 것은 아닐까요?~
나와 이 곳을 이용하는 회원들이 쉼터의 공간으로~
활용되어지는 공간이 자게판이니~
쉼터라는 공간의 성격을 훼손하는 글은~ 올리면 안된다는~
한계설정의 정의에~ 혹시, 무리가 있는 것 아닐까요?~
자게판의 분위기를 모르는 회원 혹은~
신입회원이 이런 글을 올리면~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회원의 첫 글부터~
배척되어져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어떤 일이건~ 어떤 경험이건~
누구에게나~ 모두에게~ “처음” 이라는~
경험의 시작이 존재할 것일텐데요~
왜?! 익숙하지 않은 상대에 대하여~
이리도 관대하지 않아야 하는 것인지~
저는 이해가 어렵습니다~
원글을 올리신 분이~
비교적 젊은 연령대의 회원분이 아니실까?!~
짐작해 봅니다만~
대한민국 사회의~
어른의 연령대에 위치한 회원분들이~
주류를 형성하고 계신~
월척의 자유게시판에서~
대한민국의 젊은층의 관점에 대하여~
그 생각과 표현에 대한, 동의 유무를 떠나~
그들의 불만족스러움에 대하여~
한 번 들어주고, 흘려주는~
관대함으로 품어줄 수는 없는 것인지~
저는, 가끔은 서글프기도 합니다~
그 관대함이란~
원글을 읽고~ 그냥 지나치시면~ 되는 것 아닐까요?!~
굳이~ 댓글까지 달며~
상대를 숨막히게 해야 하나요?!~
원글과 같은, 이런 류의 글이 올라올 때마다~
지나치지 않으시고~
우리들의 쉼의 공간을 침범하지 마라~ 하셔야 하나요?!~
원글에 대하여~
정치적인 보수의 색깔의 댓글을 올리시는 행위가~
이슈방에서~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다툼으로 일관하는 댓글들의 모습과~
근본적으로 다르기는 한 것일까요?
이 방의 주인이, 분위기를 주도하는 회원들만으로~
한정되는 것입니까?!~~~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미래를 생각하기에~ 갑갑한 현실인 것이~
우리사회의 현실의 단면인 것도, 사실인 것이 아닐까요?!
IMF 경제위기 이전엔~
남자인 가장이, 혼자 벌어도~ 먹고 살 수 있는 사회였지만~
IMF경제위기 이후로~
맞벌이가 아니면~ 전세값도 마련 못하는 시대가 된지~
이미 한 참 되었지요?!~~~
당장~ 맞벌이 부부는~
아이를 맞길 곳을 찾아 헤메야 하고~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고~
부모와 함께 할~ 시간도 없이, 살아갑니다~
이것이 우리 삶의 현실이니~
이런 저런 삶이 관점에 기인하는, 생각의 글이~
현실에 대한~ 잘되고 잘못됨의 판단을 떠나~
가끔은, 이런 모습으로 올라올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월척만을 잡아내는~ 득도의 고수 조사이어도~
손바닥만한 붕어를 잡어도 행복해 하는~
초보조사이어도~
연세가 지긋하셔도~
한참 젊은 조사분이셔도~
모두~ 낚시라는 취미를 매개로~
월척 커뮤니티를 찾는~
자게판을 찾는 회원분들일 것일텐데요~
그렇다면~
삶의 연륜과 경험으로~ 조금 더~
관대하게 품어 주셔도~
되지 않았겠습니까?!~~~
댓글 없이 지나치시면~
글을 올리신 회원분도~
자게방의 분위기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갖게 될 터인데~
그런 기회와 여유가 제공되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
저는 원글을 본 후~
이 글에는, 댓글이~ 많지 않겠구나~
짐작했습니다만~
예전에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모두 예상을 깨고~ 댓글들이 달리는 모습을 보니~
저는~ 그저, 솔직히~ 놀랍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변할것 같지가 않으니 그게 더 문제지...
자게방은, 말 그대로 자게방이지요.
그이상도 그 이하도...
똥복잉어니>>>똥복잉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