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디자인 괜찮긴하네요^^ 아이와 언니의 감성이 와닿는 느낌입니다..
팔아보까....
이런게 교감이군요
팔찌도 이뿌고
저 두사람의 from to 도 이뿝니다.
거래가 쭈욱 이어 졌으면 하네요.
제발
못된 사람들의 방해가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