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두달간물리치료를 하면서
세월을 보넸습니다..
그간에 바쁜일도 있었으나
한가한 나날을 보넸습니다.ㅎ그러나
담주 월욜부터는 일단 출근을 합니다..
평상시때같이 출근해서 일하고
오후 삼시에 퇴근 병원가지요..
지난 두달 참 힘들었네요.
때로는 이십오년 가까이 일로서
인생이 지나갔는데 이토톡 한가하게
보넨적이 있는가 생각도 들었지요..
기분은 좋았습니다..ㅎ
이제 넬 모래 면 입춘입니다..
낚시갈 준비를 해야지요.
낚시꾼은 낚시가야 맘이편한가 봄니다.
좌파니 우파니 그런거
문빠니 일베니.이런거
저는 모름니다..
그저 자게방이 예전으로
돌아가길 바랄뿐입니다.
모두들 낚시 가입시다..
겨울이라 낚시를 몬가서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이런가 생각함니다.
최소한 저는 낚시꾼은 낚시를해야
맘이 편하다..라고 생각함니다..ㅎ
세라믹돌 1500개 붙이고 나니 ..
허리도 아프고.죽을맛이였습니다..
실험중입니다..
돌판 뜨끈뜨끈 아주 좋습니다..ㅎ
지금 생각합니다.
낚시가서 착좌에 매트펴고
뜨끈히 편하게 푹 자는생각입니다..
낚시꾼이 낚시는 뒷전입니다..ㅎ
감사합니다.
얼른 쾌유하셔서 올 봄엔 4짜 5짜 하시길 기원합니다~ ^^
주무시다 뒷고리걸려 잡은건 무효~!
봄에 물가에 가시면 쭉쭉빵빵 붕어 백오 마리 만나세요.^^
빠른 회복하심을 기원드려요.
그리고,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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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손 듭니다. 주실거죠?? (매트가 넘 좋아보여요)^_^
잠자리가 편하면 조과는 끝인건 진리거등요
별밤님 안본지도 한참됬네요
지난 주 얼굴도 못보고 올라왔습니다.
회복이 빠른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래도 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빙어 잡으러 가즈아!!!!
건들리면 통증이 심할텐데 조심하이소
아직 무리하지마시고 물리치료 잘받으셔서 날씨가 풀리고 따뜻해지면 물가에 가세요.
눈에 보이는상처가 다는 아니지요`~
신경쓰셔서 끝까지 잘 치료 하십시요`~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