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서 초면도 아니고 근 적어도 5-6년 인사하고 지낸 사이에 나이도 거의 10살 차이날껀데 반말에다 비아냥 그건 아니지 말입니다 자신과 사고가 다르다고 김밥에 다깡도 아닐텐데 낑길때 안 낑길때를 구분쫌 하시지 말입니다
저보고카는거같은데!
님예전글 돌아보고 생각좀하시죠.
앞으로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와카는지 궁금하면 전화주이소.
궁금증 풀어드리리다.
님눈에는 내가 가시처럼보입니까?
몇십명놔두고 내한테만?
머가불만인지요??
예전거는 과거예요.
더 나은 미래가 더 좋지 않을까요?
뭐가 무서워요?
본인과 가치관이 틀리더라도 어느정도
예의는 지켜야 마땅한줄 압니다
그런 인신공격은 볼상 사나워서
그러는 겁니다
한두살 먹은 애들도 아니고 그게 뭡니까?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신분이 나이가 훈장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살아온 경험입니다
님같으면 가만히계시는가봅니다?
앞뒤 전후사정알고 이야기좀하시죠.
진짜 이러지 마시죠!!!!!!!!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 만든다더니...
왜 이상한 한사람 때문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두사람이 싸우는 꼴을 보게되는건지...
그만들 하이소!
성질날려고 합니다!
자게까지 와서 분란 조장글 쓰는 그 사람은 자중할 필요 없나요?
나이가 훈장도 아니고 나이 들먹이지 마세요.
모두 보는 곳에선 예의 차리는척,
개인간 전화통화론 욕?
친분 있다고 이렇게 편들고 나서지 마세요.
그냥 오지랖 밖에 안돼 보여요.
그 ㄷ님이 자중이 안 되어서
이곳 저곳 월님들에게
힘 들게 하는것 같은데
그 분이 자중해서 행동 하시면
나이를 떠나서 인간으로
얼마든지 대우하지 않겠습니다.
자중이든 주장이든
본인으로부터 시작 되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뒤는 안 보시더라도
앞으로 누구 하나를
지적 하실거면 개방된 자게방이 아니라
쪽지나 연락처로 애기 하십시요
님도 이 글 쓰기까지
짜증나고 힘들어죠.
하지만 아무 상관없는 월님들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님글 보면서
짜증 납니다.
가는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겁나 즐거운 성탄절날 되세요
횡설수설 하지 마시고 하고픈말을 하심이?
암튼 즐거운 성탄 잘보내겠습니다
분란에 꼭 낑기고 싶은사람 ㅠㅠ
자중 참 좋은 말이군요
지금은 그냥 허허 웃고 있습니다만, 몇번 더하시면 저도 전쟁터로 뛰어들지요.
시국이 guilty일까요???
물에 빠져도 죽진 않을듯
입만 물에 뜰듯.....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