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짝서 boy님은.
대왕뽕오 잘 뽑아드시든데
스님은 아침 댓바람부터


고무줄놀이?
고무줄과 돼지코로..

호작질 합니다ㅡ.,ㅡ;

텐트 스트링..
가방에 열댓개씩 넣어 다니는데
한두개 풀리고
싸말면
낚수중 잔챙이가
열대 똘똘 싸말아 놓은거 마냥
기부니가 쌔합니다ㅡ.,ㅡ;
네.
집에가고 싶쥬??






전부 맨투맨 마크 해줬십니다
심드네유ㅡ.,ㅡ;;
낚수짐 정리나 파라솔 스트링 정리,
외대즐기시는분 낚숫대와 받침대.
신발끈 자주 풀리시는분.
기타등등
만들어 보아유
혼자 죽을순 없잖유~
좋은 주말들 보내시구
뽕오들도 적당히 손맛 보셔유
그럼
20000~
부업일 치곤 너무 어려워 보이는데
차라리 인형 눈알 붙이기가 쉽지 않을런가요?
거 하루 하면 얼마나 법니까.
짭짤하면 나도 좀
약값이 더 나와유ㅡ.,ㅡ;
108배 하는 심정으로다가..
28청춘님.
지나가는 이쁜 츠자들 막 묵꼬 그라시모 앙됩니데이~
캠핑도 댕기야하고, 낚수도 댕기야하고~
많이 쓰이겠습니더!!
전 오전엔 육아중입니더~
점심 묵고 물가로 갈깁니더
바까쓰 한빙하고푹 쉬세요^^
은근히 손이 많이 가요.
어떨 땐 낚시도 귀찮을 때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얻어 걸리는 붕어 덕분에 버티는 중이죠.
부지런함이 부럽네요.ㅎ
참 심든 오전을 보내셨군여
물비린내 맡고 계신가요?
힐링도하고 손맛도 보고 오십시요
노지사랑님.
낮잠 한숨 잤십니다
(아_배고파ㅡ.,ㅡ).
감사해유님.
낚수 제일 열심히 다니시는분께서
귀찮자뇨~
언제나 시그니쳐 조행기 팍팍 올려 주떼염~
((갸들 발 달렸거등여~)